이미지 확대보기인증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골재에 포함된 미세 가루(미분)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변화를 줄이고, 레미콘 반죽 내 재료 분리를 방지해 초기 강도 확보에 도움을 준다.
초유지 콘크리트는 한일산업의 혼화제 배합 기술과 한일시멘트의 시멘트 소재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평균 기온 35℃ 환경에서도 생산 후 최대 3시간 동안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절별 생산 배합 조정을 통해 사계절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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