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전지대는 AI CCTV 등 영상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5월 경남 창원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됐다.
동심원은 2001년 개원한 장애 영유아 돌봄시설로,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을 가진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화비전과 동심원은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동심원에서 비전지대 조성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화비전은 동심원에 보안 카메라 약 30대와 모니터, 저장장치 등을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이용자의 쓰러짐이나 특이 행동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부에는 야간이나 시야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물체를 추적할 수 있는 AI PTZ Plus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관련 장비에 대한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윤옥선 동심원장은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첨단 보안 시스템 덕분에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비전지대>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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