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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광주 광산서 형사과장, 21일 구속심사 진행

2026-07-17 17:28:58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사진=연합뉴스)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심사가 오는 21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21일, 오전 11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장윤기 사건의 수사 지휘 라인이었던 A 경정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 살인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해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장윤기의 과거 스토킹 사건과 살인 사건을 병합하지 않고 분리 수사하는 과정에도 A 경정이 관여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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