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KT&G 상상마당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을 주제로 행운의 장소와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와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활동명 '슈가버블'이 1위에 선정됐으며, '이쏘'와 '애몽즈'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디자인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한 굿즈 제작,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팝업스토어 운영, 멘토링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5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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