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S효성USA는 지난 6월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판매량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4배 규모이며, 차량 1대당 카페트 사용량을 5㎡로 가정하면 약 20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 확대와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리사이클 PET 카페트 판매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자동차 미국법인과 GM, 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카페트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바이오 기반 PET 카페트와 재활용 PET 카페트,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카페트 등 제품군을 개발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S효성USA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