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분석 결과 반도체 업종 전체 채용공고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20% 늘었으며, 신입직 채용 비중은 12.2%로 최근 5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분야 채용 증가는 주요 기업의 인재 확보 움직임과 함께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채용 진행이 이어지면서 관련 분야 공고 증가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국내 채용 흐름도 증가세를 보였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관련 공고는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공고 규모를 넘어섰으며,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직자 관심도도 높아졌다. SK하이닉스 관련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180% 증가했으며,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기업 등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공고 비중은 12.2%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신입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 흐름도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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