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에 따르면 JCR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 주요 자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수익 창출 능력 등을 평가해 해당 등급을 부여했다.
JCR은 평가 보고서에서 "LS는 핵심 사업 자회사를 보유해 경기 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있으며, 리스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지난 6월 말 L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투자 증가에 따른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전망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LS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사업 경쟁력과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부문 수익성, 재무 건전성 등을 함께 평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S 관계자는 "JCR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하고 재무 구조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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