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오피스 공간은 패스트파이브가 전체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기반을 확보한 자산으로 평가된다. 또한 현재 용적률과 건폐율을 고려할 때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가치 제고 가능성이 있으며, 인접 부지를 확보할 경우 통합 개발도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호텔 개발 가능성도 주요 투자 요소로 제시됐다. 서울 도심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객실 이용률과 평균객실단가가 상승하면서 기존 오피스나 상업시설을 숙박시설로 전환하거나 신규 호텔을 개발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 명동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도 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알스퀘어와 에이커트리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과 증개축을 통한 가치 제고, 호텔 개발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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