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펀딩은 첫날에만 1억5000만원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까지 약 1700여 명이 참여했다. 굿즈 패키지는 엽서, 아크릴 스탠드, 키링, 뱃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SNS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신입 수호대원 공개채용’ 이벤트는 조회수 28만, 참여 1만3000건을 기록하며 팬들이 직접 제작한 팬픽과 팬아트를 공유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회사 측은 “콘텐츠 IP와 팬덤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애니메이션 IP가 텀블벅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텀블벅의 영화·애니메이션 IP 프로젝트는 최근 1년 새 380% 성장하며 누적 펀딩액 17억원을 넘어섰다. ‘코렐라인’, ‘퇴마록’, ‘연의 편지’ 등도 억대 규모 펀딩을 기록하며 IP 기반 프로젝트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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