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주는 한국환경공단과 서울에너지공사가 발주한 사업으로, 채비는 두 사업을 통해 100~200kW급 급속충전기 약 260대를 제작해 설치하게 된다.
환경공단 사업에서는 4개 권역을 맡아 100kW급 충전기 136대와 200kW급 충전기 113대를 구축한다. 서울 지역 사업에서는 100kW·200kW급 충전기 12대와 관련 설비가 추가로 설치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기술 항목 비중이 높게 반영됐다. 전력 변환 효율 95% 이상, 커넥터 내구성 2만 회 이상, 소프트웨어 보안 기준 충족 여부 등이 요구됐으며, 관련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비율과 공급망 구성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주요 부품을 다수 공급처에서 확보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운영 부문에서는 고장률 1% 미만과 평균 수리 기간 3일 이내 기준이 반영됐으며, 기존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가 평가에 포함됐다.
정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급속충전기 14만5000기를 포함한 총 123만기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100~200kW급 충전기 약 260대를 제작해 설치하는 구조로 진행되며, 전력 효율과 내구성 기준을 포함한 기술 요건을 충족했다”며 “고장률 1% 미만과 평균 수리 기간 3일 이내 기준이 적용된 운영 체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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