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정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에쎄는 2004년 이후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1996년 출시된 초슬림 담배 브랜드로, 2013년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선보였다. 이후 ‘에쎄 히말라야 1mg’, ‘에쎄 체인지 프로즌’, ‘에쎄 히말라야 샤인’ 등 제품군을 출시했다.
에쎄는 2001년 중동과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해 왔다.
KT&G는 에쎄가 지난해 해외 매출 1조1088억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에서 약 3분의 1 수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에쎄는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춰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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