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학교 기계설비관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학교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는 직무로, 관련 법 시행 이후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임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교육청은 관련 운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책임이 큰 업무임에도 별도의 수당이나 보상 체계가 부족해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
-
경기교육청, ‘배움이 경력으로’…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
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 태평양 21호 진수식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4월 1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HD현대중공업에서 3000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21호(3021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진수한 3021함은 최신예 경비함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위해 건조됐다.3021함은 길이 약 117m, 선폭 약 15m 규모로 최대속력 28노트(시속 약 52km)로 항해할 수 있다.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40톤 및 1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4대를 탑재했다. 전자광학추적장비, 고성능 레이더 및 원격조종 무기체계 등을 갖춰 안개와 거친 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특히 하이브리
-
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
배민, 18개 외식 브랜드 타임세일 시작
배달의민족은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족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가게에서 15분 한정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할인 조건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 할인이다.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이다.이번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
TS-국과수, 車 결함의심사고 조사·사고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특히 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인수 1분기 만에 흑자 전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은 지난해 영업이익 약 29억 원을 기록하며 인수 3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비단은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 영업손실 약 49억 원에서 1년 만에 77억 원 증가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510.4%에서 58.2%로 약 57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체 거래액은 2536억 원에서 4822억 원으로 90% 이상 증가했다.실물 은 기반 상품인 e은의 월별 거래액은 지난해 1월 27억 원에서 12월 504억 원으로 약 20배 성장했다.비단은 올해 상반기 중 커피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신규 실물자산 상품
-
인천교육청, 문화유산 연계 예술교육 확대…‘우현’과 협약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체험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교류, 지역 예술 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첫 사업으로 ‘인천 문화유산 어
-
사랑의 스케일링, 10주년 기념식 및 봉사 활동 진행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은 지난달 27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전현희 국회의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 의원은 성분도복지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성분도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의 독립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치주과학회가 성분도복지관 치주질환 현황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장애인 건강검진 시 파노라마 촬영의 제도적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활동의 ESG 경영 가치를 발표했다.조기영 대한치주과
-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로 상가건물 돌진 교통사고… 피해자 3명
4월 1일 낮 12시 47분경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로(동원초교->동양초교 방면)를 주행 중이던 A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반대편 차로를 넘어간 뒤, 상가건물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상가건물 안에 있던 3명 모두 경상을 입었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모스프로페셔널, 리브-인 폼 오로라 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살롱 헤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윤기 케어와 컬러 유지 기능을 결합한 리브-인 폼 타입 제품 실키 래디언스 오로라 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제품은 스무스 펄과 폼이 결합된 Smooth Dual Shield 폼 제형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4회 사용 시 모발 큐티클 거칠기가 32.4% 개선되고,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윤기가 11.3% 개선되며, 열 스타일링으로 인한 염색 모발의 컬러 퇴색을 50.6%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실키 래디언스 라인의 Triple Color Chain System을 적용해 컬러 유지를 돕는다. 제품 향은 사과, 은방울꽃, 장미 향을 더한 프루티 플로럴 그린 머스크다.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기존 오일·크
-
인천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최대 120만 원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 근속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된 인천형 정책으로,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
하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하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했다. 전북도청, 부안군청 관계자 및 변산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팽나무, 사철나무 등 50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참여자들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심은 나무에 걸어주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하림은 이번 행사 외에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협력해 자생식물 식재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등 ESG 활동을 지속해 왔다.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
-
한섬·현대이지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 선정
한섬과 현대이지웰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생태원으로부터 2025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제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한섬은 2023년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달 보전 활동을 진행했으며, 2024년과 지난해에는 서울식물원과 중랑천 습지에서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펼쳤다.현대이지웰은 2024년 한국교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황새생태연구원과 함께 충북 청주 문의면 일대에서 황새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둥지탑 설치, 무논습지 조성, 황새 사육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
-
설빙, 인절미설빙 14주년 기념 리버스 인절미설빙 출시
설빙은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설빙 출시 14주년을 맞아 리버스 인절미설빙을 출시하고 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리버스 인절미설빙은 기존 인절미설빙의 토핑 구성을 뒤집어 인절미 토핑을 아래에 배치하고 우유얼음을 위에 올린 형태다.설빙은 1일부터 3일까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리버스 인절미설빙을 14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앱을 통해 발급한다. 쿠폰은 다운로드일 포함 3일간 사용 가능하며, 매장 내 주문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설빙 관계자는 “인절미설빙에 만우절 콘셉트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
인천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연장
인천광역시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시는 당초 올해 종료 예정이던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최대 40% 수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감면 한도는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며,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또한 연체료도 50% 경감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일부 유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