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륜경정총괄본부를 비롯해 공공기관·청소년 단체 등 24개 기관이 함께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과몰입 예방 효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불법도박 근절 문구 다트 게임·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OX퀴즈·불법도박 근절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학부모·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슬로건 아래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이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불법도박 위험성·심각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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