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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RE100·하수관로 예산 집행 개선 촉구… 지역별 차등지원 제안
지영일 경기도의회 의원이 에너지 전환과 하수도 정비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주택태양광 보급은 2030년 목표의 35% 수준에 머물고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도 사업 지연에 따른 국비 감액 사례가 발생한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원 방식과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경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예산이 당초 128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줄어든 점을 짚었다. 8월 기준 사업은 자립형 134곳, 소득형 1곳,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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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14만 송이 폐기 사례 들어 소비정책 재설계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화훼농가의 생산·출하 실태를 바탕으로 소비정책의 방향을 다시 짜야 한다고 요구했다.지난해 고양지역에서 정상 출하가 가능했던 절화 약 14만 송이가 가격 폭락으로 폐기된 사례가 제시되면서 품목별 생산량과 미출하·폐기 물량, 계절별 소비 흐름을 파악할 기초자료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은 지난 7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전액 감액 문제를 짚었다.당초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에 화훼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보조사업자 모집공고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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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종 ‘마을배움’ 본격화… 교육·독서 프로그램 거점 개소
인천시교육청이 영종 지역의 교육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결하는 마을교육 기반을 넓힌다.영종하늘누리센터에 문을 연 ‘영종마을엔’에서는 주중·주말 교육활동과 마을학교,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서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열었다. 선학동과 영흥면에 이어 인천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거점형 마을배움터다.이 공간은 학생들에게 지역 기반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학교 안에서 이뤄지던 배움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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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종 지역자원 교육 활용 확대… 영종구와 혁신지구 협력
인천시교육청이 영종의 역사와 생태환경, 지역 인적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국제공항을 품고 국내외 교류가 활발한 영종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체험과 교육활동을 넓히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이 추진된다.인천광역시교육청과 영종구는 지난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지역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원을 발굴할 예정이다.영종이 가진 지리적·역사적 특성도 교육자원으로 활용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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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제안 14건 정책화 검토… 수업혁신·AI교육 현안 집중
인천시교육청이 교원 연구모임에서 나온 현장 과제를 실제 교육정책과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초등 5건과 중등 9건 등 모두 14건의 정책 제안이 이번 논의 대상에 올랐으며, 수업·평가와 교육과정부터 학생 안전, 교육협력, 특수교육, 인공지능(AI)까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연구두레는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모임이다.제안 내용은 학교에서 실제 마주하는 문제를 정책 과제로 구체화한 데 초점이 맞춰졌다. 수업과 평가 및 교육과정 개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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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 유아와 이민사 체험… ‘갤릭호 대모험’ 운영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유아들이 해외 이민의 역사를 체험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하와이와 멕시코, 독일로 향했던 이민자들의 삶을 배우고 갤릭호 꾸미기와 파우치 제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운영된다.‘함께 떠나는 갤릭호 대모험’은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갤릭호 탐험대원이 돼 당시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떠났던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 이민사를 접하게 된다.교육에는 지역과 직업에 따라 달랐던 이민자들의 생활상이 담긴다.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이민자, 멕시코 에네켄 농장에서 생활했던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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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 다국어·체험형으로 넓힌다… 200여 명 안전퀴즈대회 참여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미얀마 국적 참가자 10명이 수상한 가운데 200여 명이 산업·생활안전과 화재 대응, 응급조치 등을 주제로 실력을 겨룬 안전퀴즈대회가 인천에서 진행됐다.인천시는 지난 6일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 외국인근로자 안전퀴즈대회-도전! 안전 골든벨’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참가자들은 미리 제공된 안전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예선과 결선을 준비했으며, O·X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차례로 풀었다. 문항별 해설도 이어져 사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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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BM 연구 인프라 앞세워 양자산업 기업 유치 나선다… 코엑스 공동관 운영
인천시가 양자기술 연구 기반과 송도 산업 인프라를 묶어 관련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접점을 넓힌다.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 창업·보육 플랫폼 등이 인천시가 제시할 주요 산업 기반으로 제시된다.인천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와 초광역 공동관을 꾸려 각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소개도 공동관 운영의 한 축이다.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과 컨설팅을 비롯해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시민 체감형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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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 복합문화공간 명칭 3개로 압축…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인천의 새 복합문화예술공간 명칭 후보가 3개로 좁혀지면서 시민 선택 절차가 시작됐다.인천시는 9월 20일까지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를 포함한 압축 후보를 놓고 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후보 선정에는 지난 7월 진행한 브랜드 인식조사와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결과가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8개 후보를 검토한 뒤 3개 이름을 상위권으로 추렸으며, 복합문화공간의 성격과 인천의 항구도시 특성, 문화 교류 및 확장성을 각각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평가했다.시민 의견은 통합 명칭에만 머물지 않는다. 새로 조성될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의 개별 명칭도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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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대구·경북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진행
iM증권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iM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 소속의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iM증권 MT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가능하다.국내 주식 대상 수익률 개인전으로 운영되며, 1위부터 25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위 입상자에게는 iM증권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입상자는 500% 이상의 매매 회전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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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준비 돌입... "빨리 조직 안정…억울한 국민 없도록"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8일 첫 출근길에 후보 지명에 대한 소감으로 "형사사법 체계 속에서 중대범죄수사청에 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한 뒤 "저에게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른 시일 안에 조직을 안착시켜서 국가의 중대범죄 대응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검찰 출신이기도 한 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검찰 개혁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부정적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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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 대법원장에 대법관 재제청 촉구... "국민 재판받을 권리 볼모.. 추천위 후보중 제청하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8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재체청 절차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제청을 반년 넘게 미루고 협의가 되지 않는 후보자를 기습적으로 서면 제청하더니 이제는 재제청마저 지연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인사권을 움켜쥐고 사법부를 사유화하라고 부여된 권한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한 원내표는 "추천위원회가 이미 추천한 후보 가운데 신속하게 재제청 절차를 진행하시라"며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볼모로 한 제청권 정치를 당장 끝내고 헌법과 국민 앞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앞서 조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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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남원보호관찰소(소장 이전구)는 9월 8일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일신)에서 센터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상담·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재범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검정고시 등 교육 지원 ▲비행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전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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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안보대화 영상 축사... "확고한 억제력 기반한 대화로 한반도평화 노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에 영상 축사를 통해 확고한 안보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의 지평을 더 넓히고 있다"면서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로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존 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특히 "AI(인공지능)를 비롯해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새로운 안보 위협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한 이 대통령은 "강한 억제력은 물론, 국제 규범과 공동의 회복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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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 제일가설산업서 양곡 150kg 기탁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는 제일가설산업㈜(대표 김경찬)가 9월 8일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지부와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규)를 방문해 각각 양곡 150kg씩, 총 300kg의 양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양곡 중 150kg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를 통해 자립을 위해 노력 중인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숙식 지원 등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양곡 150kg은 관내 한부모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되어 이웃들의 민생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제일가설산업 김경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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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與지도부 '용혜인 지명철회·사퇴 요청'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앞서 한 언론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면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다.김 대표도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이에 대해 "당 내외 이러저러한 의견이 있는 것은 다 아는 것"이라며 "제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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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대 김승한 장흥교도소장 취임…현장 중심 소통 강화
장흥교도소는 제55대 김승한 소장이 7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김승한 소장은 7일 정례 월례회에서 짧은 취임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 이튿날인 8일에는 각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근무 중인현장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각 부서를 방문한 김승한 소장은 수용관리 및 교정 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소장은 지난 2000년 교위 임용, 2024년 서기관 승진해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김승한 소장은 “수용 질서 확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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