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의료·제약

대웅제약 ‘씨콜드프리미엄’, 주·야간 구분 복용 설계 적용

2026-05-20 17:50:46

[사진=대웅제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대웅제약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웅제약의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이 주간용과 야간용을 구분한 복용 설계를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콜드프리미엄은 주간용 제품에서 항히스타민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을 제외한 것이 특징이다.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약물운전 관련 처벌과 단속 강화에 따라 운전 중 복용 약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된 씨콜드프리미엄은 시간대별 복용 목적에 맞춰 성분 구성을 달리했다. 주간용은 낮 시간 활동성과 집중력을 고려했고, 야간용은 수면 중 회복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야간용 제품에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야간 감기 증상 완화와 휴식을 고려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복용 방식도 변경됐다. 기존 ‘씨콜드플러스정’이 1회 2정 복용 방식이었다면, 씨콜드프리미엄은 1회 1정 복용 방식으로 개선됐다.

대웅제약은 한 박스에 약 3.3일분을 구성해 초기 감기 증상 관리에 필요한 분량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본부장은 “생활 패턴과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적용했다”며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