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담회는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국내 주요 유통채널을 연결해 신규 판로 확보와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올해 총 200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전국 3개 지역에서 구매상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후 7월 10일 부산 벡스코, 9월 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상품 카테고리를 고려해 유통 플랫폼 MD와의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중소기업의 AI 솔루션 활용 확대를 위한 전문가 강연과 참여 기업 제품 홍보관 운영도 함께 마련된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유통 MD와의 만남은 판로 개척뿐 아니라 자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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