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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부산 수능시험 지원자 2만9181명…지난해 보다 298명 증가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의 지원자수가 지난해보다 298명 증가한 2만9181명이라고 8일 밝혔다.지원자 중 졸업예정자는 1만9036명으로 지난해보다 916명(4.6%)이 감소했다. 졸업생 응시자는 8,767명으로 1,158명(15.2%)이 증가했고, 검정고시출신 응시자는 1,378명으로 56명(4.2%)이 증가했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한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2만1152명(73.3%), 7,690명(26.7%)으로 나타났다.또 수학 영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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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환자의 의무기록 찍힌 사진 외부 유출 수사중
부산 서부경찰서는 병원 근무 중 휴대전화로 자기 모습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의무기록이 함께 찍힌 사진을 외부에 유출(의료법위반)한 피의자 간호사 A씨(20대·여)와 소속병원에 대해 8월 중순경 고발장이 접수되어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수사중인 사건으로 구체적인 수사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주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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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병원 전문의들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상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병원 전문의들의 업무상과실치상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B의 업무상 과실을 인정하고 피고인 A의 업무상 과실로 인해 피해자에게 상해가 발생했다고 보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의정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7. 16. 선고 2023도3217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는 업무상과실치상죄에서 의사의 주의의무, 업무상 과실과 상해의 결과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 증명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피고인 A은 이 사건 병원 피부과 전문의이고, 피고인 B는 이 사건 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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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필리핀 국방장관 만나 조선·방산 협력 확대 논의
HD현대가 필리핀 정부와 해군 현대화 및 현지 조선·방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선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지난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간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10년간의 방산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HD현대와 필리핀의 함정사업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화됐으며, 이후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업으로 지속 확대됐다.이날 면담에서는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수빅(Subic) HD현대필리핀의 현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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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예인선 침몰사고 관련 압수수색…A선사 등 6개 업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9월 2일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발생한 티엔에스캐쳐호(286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련 9월 8일 A선사, B협회 등 5개 업체와 피예인선(상선 M호)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41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수사본부를 구성, 압수수색을 통해 입수한 증거자료를 분석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수사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 사고 관련 선원 8명(인도네시아인 2, 내국인 6명)가운데 2명은 구조(인니 1명 생존, 내국인 1명 사망)하고 나머지 6명에 대해 7일차 수색(주간, 야간)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실종자 및 유류품 발견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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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회사·관계사 매각 추진 사실 없어”...사칭 피해 주의 당부
한국민속촌이 최근 확산하고 있는 회사 및 관계사 매각설과 관련해 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한국민속촌은 회사 매각 의사가 없으며 관련 내용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거나 논의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외부 기관에 매각 자문을 요청하거나 중개 업무를 맡긴 사실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거론되는 매각 관련 정보는 회사의 공식 입장이나 실제 매각 절차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한국민속촌은 허위 매각설과 함께 회사 임직원이나 이사, 중개인, 고문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주의를 요청했다.특히 한국민속촌으로부터 매각 관련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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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민주평통 미국 오렌지샌디에고(OCSD) 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는 9월 7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호텔뉴브 2층 로마디아홀에서 제22기 민주평통 미국 오렌지샌디에고(OCSD)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민주평통 미국 오렌지샌디에고(OCSD) 협의회 곽도원 협회장 등 15명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협회장, 박준희 차석부회장(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35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라는 평화통일정책과 철학을 민주평통 활동 방향으로 삼아, 서로의 발전과 통일, 안보 역량 강화, 상호방문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준희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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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지역, 신흥 주거지로 부상…지역 시세 견인
주거·업무·상업·교통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대규모 개발지역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계획도시 형태로 조성되면서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고, 인근 지역보다 높은 집값을 기록하며 주거 가치를 입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마곡지구다.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조성된 이 지역은 올해 8월 기준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3666만원)보다 약 29% 높게 형성됐다. ‘마곡 엠밸리 7단지’ 전용 114㎡는 지난달 24억원에 신고가 거래되기도 했다.지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다. 전주 에코시티가 조성된 송천동2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584만원으로, 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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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시청 ‘타이어보이’ 추석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9일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대전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타이어보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증가에 대비해 타이어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행사다.‘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를 활용한 한국타이어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전문인력이 차량을 직접 방문해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및 보충, 마모도 측정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2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는 야구장과 해수욕장을 넘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을 확대했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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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IFA 2026서 로봇청소기 환경 인식 기술 선보여...‘The AI MOVAment’ 공개
모바(MOVA)가 IFA 2026에서 로봇청소기의 시각·촉각 기반 환경 인식 기술을 공개하고 AI 기반 스마트 홈 클리닝 전략을 제시했다.모바는 독일 베를린 IFA 2026 전시장에 1,7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신제품 22종과 독자 기술 15종을 선보였다. 전시는 스마트 홈 클리닝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모바는 이번 전시의 핵심 비전으로 ‘The AI MOVAment’를 내세웠다. 가전이 주변의 물리적 환경을 직접 인식하고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AI 기반 생활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전시장에서는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Z70 울트라 컴플리트’가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해당 제품에는 장애물 인식 기술 ‘InfiniteEye™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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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플러스, 시각장애인 위한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각장애인의 청약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국민 청약 플랫폼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에 의존해 정보를 확인해 왔으나, 소득·자산 기준, 청약 가점, 평형별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 특성상 음성만으로 정확한 파악이 어려웠다.이에 LH는 웹사이트 공고문 상단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텍스트와 표 데이터를 한국 점자 표준 규격으로 즉시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변환된 점자 파일을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해 손끝으로 읽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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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수도권 주택공급 대비 유휴부지 5천억 규모 공공비축 첫 공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8일부터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 이는 기존 지자체 공익사업용 토지 비축에서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로, 기관·기업·개인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물 소재지·근저당·압류 설정 토지, 농지·임야 등은 제외된다. 매입 규모는 총 5000억원이며, 가격은 LH가 선정한 두 곳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이며,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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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서울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도급계약 체결…574세대 조성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 규모다.해당 사업은 부지 약 1만3043㎡에 지하 6층~지상 29층, 7개동, 총 57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세대별 구성은 ▲50㎡ 102세대 ▲59㎡ 286세대 ▲70㎡ 28세대 ▲84㎡ 158세대 등이며, 이 중 조합원 410세대, 일반분양 49세대, 공공임대 11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한 주거 인프라와 병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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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어스, 추석맞이 네이버 기획전 진행...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베이스어스(Baseus)가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추석+세일’ 기획전에 참여해 오픈형 이어폰과 보조배터리 등 디지털 액세서리 제품군을 선보인다.행사 기간은 9월 7일부터 22일까지로, 베이스어스는 주요 모바일 액세서리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구매 금액이 높아질수록 추가 할인 폭이 커지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담을수록 커지는 통큰 할인’ 이벤트를 통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0원,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베이스어스가 최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 오픈형 이어폰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과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등이 포함됐다.대표 제품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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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교통안전 기반 강화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우수한 자동차검사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며 현지 교통안전 기반 강화에 나섰다.TS는 지난 5~6일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 행사에 참가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강화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검사장비 체험과 교통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했으며, TS는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몽골 국민의 자동차검사 인식과 관심 항목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TS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KOICA 공공협력사업으로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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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선…프랑스에 한국어 교재로 교육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현지 학교에 도입된다.현대차는 현지시간 7일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정상명 프랑스한국교육원장과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전동화, 수소,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며 이해하도록 현대차가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2016년 국내에서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전 세계 2700여개 학교에서 약 11만명이 수료했으며, 2023년부터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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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연휴 앞두고 3일간 전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등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 주요 부품과 기능 전반이다.이용 방법은 각 브랜드 고객 앱에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은 뒤, 해당 기간에 전국 현대차·제네시스 블루핸즈(1203개소) 또는 기아 오토큐(750개소)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면 된다. 단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직영 서비스센터는 제외된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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