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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예인선 침몰사고 관련 압수수색…A선사 등 6개 업체

2026-09-08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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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9월 2일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발생한 티엔에스캐쳐호(286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련 9월 8일 A선사, B협회 등 5개 업체와 피예인선(상선 M호)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41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수사본부를 구성, 압수수색을 통해 입수한 증거자료를 분석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수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 사고 관련 선원 8명(인도네시아인 2, 내국인 6명)가운데 2명은 구조(인니 1명 생존, 내국인 1명 사망)하고 나머지 6명에 대해 7일차 수색(주간, 야간)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실종자 및 유류품 발견사항은 없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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