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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푸드페스티벌' 참여해 한국 미식 선보여

2026-05-20 21:52:38

 김송기 셰프의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김송기 셰프의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전국 15곳에서 펼쳐지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미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29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 주요 행사에서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은 “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하는 ‘그랜드 갈라 디너’는 5월29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며, 프렌치 미식 거장부터 사찰음식 명장까지 정상급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며 “이 자리에서 김송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R&D 실장(1982년 22세 최연소 입사, 45년간 라세느·무궁화 근무, 2022 한미정상회담·2023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2025 APEC 정상회담 연회)은 ‘초하의 붉은 설렘’ 컨셉의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일 년 중 가장 살이 차오르는 5월 제철 암꽃게, 오디 천연 단맛+고추장 매콤함으로 꽃게 본연 감칠맛 살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본 행사에 앞선 22일 시그니엘 부산 ‘플레이버 오브 부산’에서는 시그니엘 부산 심승욱 연회 총주방장, 부산 미쉐린 1스타 ‘모리’ 김완규 셰프, 63스퀘어 ‘터치더스카이’ 출신 조은주 셰프가 한자리에 모여 5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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