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산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가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은 물론,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27. 3. 3.)와 지방체육회장선거(’26. 12.)의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안내활동을전개한다.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 제공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단체에 의연금품 기부(개별 물품이나 그 포장지에 직·성명 등의 명칭을 표시하여 제공하는
-
BS그룹-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확대·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BS그룹과 KB금융그룹이 9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그룹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BS그룹 측에서 ㈜BS보성, ㈜BS한양, ㈜BS산업 3개사가, KB금융그룹 측에서는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5개사가 참여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부동산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M&A·IPO 등 기업성장 금융서비스 ▲ESG경영 등이다.BS그룹은 건설·부동산개발·에너지 사업에서 안정
-
정읍교도소·군산세관, 마약탐지견 활용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 합동 점검
정읍교도소장(소장 김만헌)은 9월 9일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사범과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시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수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산세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마약탐지견을 활용한 정밀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법무부와 관세청 간 체결된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정읍교도소를 비롯해 군산세관(조사팀·탐지팀, 마약탐지견 2두), 교정본부 마약사범재활팀, 국정원 전북지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합동 점검반은 수용자 보관품창고, 사회복귀과 사무실(편지 보관함), 의료과 약제실(차입약품 보관함), 마약류 수용자 수용거실, 민원
-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체계적 인프라와 기존 생활권 연계로 주거가치 상승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개발로 새 아파트와 교육·교통·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데다, 기존 도심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까지 갖춘 점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다. 올해 8월 기준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3666만원)보다 약 29% 높다. 마곡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이 지역은 주거시설뿐 아니라 서울식물원 등 녹지와 학교,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서부권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지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전주 에코
-
TS, UAM 상용화 대비 전문 조종사 양성 첫발…기초역량 교육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028년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대비해 국내 UAM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기초역량 교육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인근에서 실시한다.TS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비행기·헬리콥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UAM 조종사 양성의 첫 단계다. TS는 ICAO TRAINAIR PLUS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조종사 자격·법령, 운항 기준, 공역·회랑, 기체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특히 미국 UAM 기체 제작사 ‘Archer Aviation’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체 제작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UAM 기체의 전문 지식과 운용 경험
-
한국타이어 후원 WRC ‘칠레 랠리’, 10일 개최…남미 더블헤더 격전 예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오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콘셉시온을 거점으로 비오비오 지역의 숲길과 비포장 구릉지를 포함한 총 311.18km, 16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화산재와 자갈이 단단히 다져진 그래블 노면에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지는 것이 특징으로, 타이어의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경기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 랠리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제공되는 이 타이어는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한가위 사랑 나누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 이하 경주범방)는 9월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누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주범방은 매년 한가위 사랑나누기로 모범 청소년과 다문화 및 보호관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운형)는 아동양육시설 성애원과 대자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6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으로 대상자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날은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이 아동양육시설 성애원과 대자원 두 곳을 범방 위원들과 함께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후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행한
-
KCC 연구원, DDR5용 첨단 EMC 국산화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KCC 반도체 패키징 소재연구팀 김태윤 책임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년 이상 반도체 봉지재(EMC) 연구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은 DDR5 반도체 패키지용 첨단 EMC 소재의 국산화다. EMC는 반도체 칩과 회로를 외부 충격·열·습기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의 고집적·고성능화에 따라 높은 내열성과 정밀 공정 대응이 요구된다. 그간 일본산에 의존해 온 이 소재를 KCC가 자체 기술로 개발해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의 품질 검증을 거친 뒤, 2025년 10월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KCC는 1985년 국내 최초로 EMC 연
-
LH, ‘WSCE 2026’서 AI 기반 미래도시 ‘WONDER LH’ 전시관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도시 비전을 담은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을 선보인다.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국토교통부·과기정통부·부산시가 주최하고 LH·K-Water·벡스코·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LH 전시관은 ‘AI 도시’ 개념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형상화한 체험형 공간으로,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도시지능센터 'CITY BRAIN' 타워를 중심으로 데이터허브(CITY HUB)·통합관제센터(CITY EYE)가 상호작용하며, 신도시 인프라(CITY PARK)와 시민 일상(CITY LIFE)이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습을
-
춘천소년원, 상급학교 진학 예정 학생 대상 대학진학 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춘천신촌학교(춘천소년원)는 9월 9일 상급학교 진학 예정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학 전문 지원관을 초청, 대입 진학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주요 안내, 검정고시 합격자의 학생부 전형 및 지원 방법, 개별 맞춤형 상담 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노 모 군은 “경기도 소재 모 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진학설명회 통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춘천소년원 정윤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준비해주신 교육청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
-
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 산업화·지속가능 발전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산업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협력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미래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AfDB에서는 케빈 치카 우라마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등 대표단이 자리했다.양측은 이번 LOI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에너지·인프라·산업화 분야 역량과 AfDB의 개발금융·투자유치 역량을 결합해 아프리카 내
-
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서 스마트 팩토리·컨버전 전략 공개
기아가 경기도 화성 오토랜드에서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열고, 첨단 생산기술과 맞춤형 컨버전 모델 전략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기아는 화성 EVO Plant를 통해 연간 총 20만 대의 PBV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체계를 구축했다. East Plant는 PV5를, West Plant는 향후 PV7·PV9 생산을 담당한다. 주요 생산 기술로는 ▲4-벅 순차 조립 공법을 통한 다차종 유연 생산 시스템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비전 기반 자율 보정 장착, L.S.S 용접 등) ▲비전 시스템과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또 기아는 기본차 개발 단계부터 컨버전을 고려한 전용 개발 프로세스를
-
부산본부세관-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마약류 반입 예방 업무협약 체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9월 9일 부산세관 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안내와 교육 등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한편, 부산본부세관에서 제작한 불법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외국인 근로자 2,550명에게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쳐왔다.부산본부세관도 공단이 개최하는 소수업종 특화 종합체류지원 설명회에 참여해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관련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
李대통령, 마크롱 주최 국빈만찬 참석… "140년 우정으로 미래 협력의 지평 넓혀 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친교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빈 만찬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실질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특히 한국 정부 인사 외에도 경제계·문화계 주요 인사 17명이 동석해 광범위한 양국의 화합을 도모했다는 분석이다.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오늘 아침 (파리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때, 지평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 용사들을 만나 눈물이 왈칵 솟았다"며 "한-프랑스가 140년 동안 쌓은 우정과 연대를 바탕으로 원자력·인공지능·반도체·양
-
LX하우시스,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개최…방문객 30% 증가
LX하우시스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과 브랜드 엠버서더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인테리어·리빙·연예 등 분야의 인플루언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취향의 발견’은 유행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색상·소재·질감·마감 등 세부 디테일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 인테리어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X하우시스는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를 첫 엠버서더로 선정, 플래그십 3층에 그와 협업한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이 공간은 지난달 LX하우시스와 노 대표가 함께 리모델링한 송파구 구축 아파트의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36곳 오늘 공모 마감… 비례의원들 지원 저조
국민의힘이 9일 위원장 공석 상태인 36개 지역구의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를 마감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조직위원장 선정 공고를 시작해 7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서울 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 등 5곳을 비롯해 인천 2곳, 경기 10곳, 강원 1곳, 대전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전북 5곳, 전남광주 7곳, 경남 2곳, 제주 1곳이 대상이다.특히 이번 사고당협 공모는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도입한 '당원 직선제'가 첫 적용될 예정인 만큼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다수 전·현직 기초단체장, 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아파트 4층서 작업자 4명 추락
9월 9일 오전 9시 13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작업자들이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작업자 4명이 사다리 차량을 이용해 외부 섀시 교체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차량후미가 들리면서 차량이 전도되면서 작업자들이 추락했다.작업자 A씨(50대·남)는 중상, 나머지 작업자 3명(50대 1, 60대 2)은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기장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