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비행기·헬리콥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UAM 조종사 양성의 첫 단계다. TS는 ICAO TRAINAIR PLUS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조종사 자격·법령, 운항 기준, 공역·회랑, 기체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미국 UAM 기체 제작사 ‘Archer Aviation’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체 제작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UAM 기체의 전문 지식과 운용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TS는 내년 상반기 UAM 조종사 공개 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국내 UAM 전문 인력 양성기반을 마련하는 첫 단계”라며, “체계적인 조종사 자격·교육체계를 통해 안전한 UAM 운항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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