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국토교통부·과기정통부·부산시가 주최하고 LH·K-Water·벡스코·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LH 전시관은 ‘AI 도시’ 개념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형상화한 체험형 공간으로,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도시지능센터 'CITY BRAIN' 타워를 중심으로 데이터허브(CITY HUB)·통합관제센터(CITY EYE)가 상호작용하며, 신도시 인프라(CITY PARK)와 시민 일상(CITY LIFE)이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습을 구현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대형 미디어타워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결합한 ‘CITY BRAIN’, 재난관리플랫폼과 늘봄 A-EYE를 소개하는 ‘CITY EYE’, 보행안전솔루션과 AI 파크 빌더를 선보이는 ‘CITY PARK’, LH HOMEZ앱과 제로에너지하우스를 소개하는 ‘CITY LIFE’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LH는 엑스포 기간 중 10일 오후 2시에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도시 더위 회피 방안’을 주제로 한 LH COMPAS 국제 콘퍼런스 및 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같은 시간에는 ‘제7회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GBC)’도 진행돼 LH의 해외사업 경험과 스마트시티 역량을 민간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AI 기반 미래 도시의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기술에 대응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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