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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초과이윤 배분' 주제 회의 순연키로... 사회적 논의 의견 수렴 선행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려다가 순연 결정을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앞서 참모진 회의 과정에서 사회적 추가 논의와 의견 수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내 증시의 등락 속에 자칫 부정적 신호로 이어질 가능성이 원인으로 제기됐으나 청와대는 주가 동향과는 무관한 결정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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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갈월동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실시됐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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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종합특검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맞대응... 내일 표결 전망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예정대로 20일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실제 표결은 하루 뒤 이어질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특검의 요청으로 민주당이 추진한 이 법안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하려는 데 대해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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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4곳서 무상 안전점검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하계 고속도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양양 방향)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부여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등 4곳에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전문 엔지니어 팀이 타이어 공기압,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물티슈를 증정하며, 점검 및 설문조사에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는 3단 전자동우산이나 휴대용 선풍기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T'Station)’ 애플리케이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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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WRC 에스토니아 랠리서 ‘다이나프로 R213’ 안정적 성능 확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 ‘2026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9라운드 '에스토니아 랠리'가 에스토니아 타르투 지역 일대에서 성료됐다.이번 대회는 타르투 지역의 넓고 빠른 숲길과 좁은 기술 구간이 혼재된 초고속 비포장 코스로,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총 주행거리 301.8km로 진행됐다. 평균 시속 120km를 넘는 속도와 연속 점프 구간, 급격한 압축 구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블라인드 크레스트와 급변하는 노면 환경이 드라이버의 핸들링과 타이어 성능을 시험했다.한국타이어가 공급한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은 고속 주행과 반복 점프 구간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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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직 상실 선고에 내년 첫 국회의원 보궐선거 확정... 내년 4월 7일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혐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지역구인 강릉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진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를 내년 4월 7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내년 예정된 상반기 재보궐선거 첫 지역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기초의원 관련해서는 최근 성범죄 논란으로 사직한 최영중 청주시의원(바선거구)의 자리가 첫 사례로 기록됐다.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됐던 최 전 의원은 부임 15일만에 의원직을 사직하며 제6공화국 이후 역대 최단 기간으로 사임한 선출직 공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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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4라운드 포디엄 1~3위 석권…개막 4연승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1~3위를 모두 석권했다.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1위,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2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예선 1~4위, 결승 1~6위를 모두 차지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을 달성했으며, 개막 후 4경기 연속 해당 기록을 이어갔다. 또 4라운드 연속 ‘패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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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1심 선고 앞두고 공정 판결 강조... "오직 법리 따라야…시장직, 방패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정 판결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를 향해 "정치적 압박이나 정무적 고려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법리와 증거에 따라 단죄를 내려야 마땅하다"며 "오직 법리에 따른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직은 법의 심판을 피하는 방패가 될 수 없다"며 "법원은 법과 증거에 따라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정치브로커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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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Fender Next 2026’ 발표... 한국 밴드 ‘리도어’ 발탁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Fender Next 2026’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15팀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 속에서 기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로, 한국 밴드 리도어도 포함됐다.‘Fender Next’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유망 기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펜더는 변화하는 음악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역량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2026년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대한민국, 미국,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영국, 일본, 중국, 콜롬비아 등 8개국 출신이며, 록, 인디, 그런지, 컨트리, 펑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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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담, 사건 초기 대응의 분기점 될 수 있어
최근 형사사건과 민사분쟁, 이혼, 부동산, 기업 간 계약 분쟁 등 법적 갈등이 다양해지면서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법률 대응을 고민하기보다 초기부터 변호사 상담을 통해 대응 방향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실제로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확보된 증거와 진술 내용, 계약 구조, 자금 흐름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사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법조계에서는 상당수 의뢰인이 경찰이나 법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이후에야 법률 상담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실무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나 분쟁이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변호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법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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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네트워크 지속 확대…상반기 평균 탑승률 90%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도민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현재 티웨이항공은 제주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가오슝 등 정기 국제선과 계절별 부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다.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올 상반기 제주발 국제선 탑승률은 후쿠오카 91%, 오사카(간사이) 93%, 싱가포르 83%, 타이베이(타오위안) 92%, 가오슝 91%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균 탑승률은 약 90%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타이베이 노선 탑승객의 약 80%, 제주-가오슝 노선의 약 90%가 대만 국적 승객으로 나타나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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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헬스장 바벨에 목이 눌려 회원 사망 헬스장 대표 등 무죄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김수홍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8일, 헬스장 회원(43·남)이 혼자 벤치프레스를 하다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바벨에 목이 눌린 상태로 약 25분간 방치되어 7일 후 사망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의 한 헬스장 대표 피고인 A와 트레이너(팀장)피고인 B(4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피고인들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헬스장 층마다 직원을 상주시키거나 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상태를 CCTV를 통해 관찰하며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들은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채, 피고인 A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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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김용범 '주식 시장 책임론' 제기... "주식시장 정상화 의지 있다면 경질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0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주식 시장에 관한 발언들을 매개로 비판하며 경질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김 실장이 방송 인터뷰에 나와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참사에 대해 궤변으로 일관했다"면서 "대통령이 주식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의지를 가장 먼저 인사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투자자 수익률이 반토막 수준으로 녹아내리고 유동성 도미노처럼 해당 상품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까지 피해를 봤는데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무리하게 졸속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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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피자 포승점, 7회차 우수 가맹점 선정...위생 관리 우수 평가
가맹점 상생 정책인 ‘우수 가맹점 선정 제도’를 운영하는 ㈜비에스비푸드(BSB FOOD 대표 정관영)의 청년피자가 경기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포승점’을 제7회 우수가맹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청년피자의 우수가맹점 포상 제도는 평가 지표를 활용해 전국 매장의 운영 품질을 평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범적으로 매장을 운영한 가맹점주에게 포상금 100만 원 등 지원책을 전달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포승점은 위생 관리와 식재료 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본사가 수립한 주요 위생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매장 현장에 적용해 브랜드 신뢰 형성에 기여했다.포승점은 쾌적한 매장 환경 유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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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다낭·푸꾸옥 5성급 NO옵션 패키지 출시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쇼핑엔티를 통해 다낭·푸꾸옥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NO 선택관광, NO 가이드·기사 경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상품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5성급 숙박과 인기 관광지 입장, 현지 특식, 체험 프로그램을 기본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가는 다낭 59만9천원부터, 푸꾸옥 69만9천원부터이며 8월부터 11월까지 출발 가능하다. 인천 외 부산·대구·청주 지방 출발도 지원된다.다낭 상품은 바나힐·골든브리지·호이안 바구니배·야경투어·한강 유람선·전신 마사지 등 약 45만원 상당의 선택관광이 포함되며, 미케비치 인근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푸꾸옥 상품에는 혼똠섬 케이블카·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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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주한길학교(제주소년원), 래퍼 Bizzy초청 진로직업특강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제주한길학교(제주소년원)는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Bizzy(본명 박준영)를 초청해 ‘It`s ok Not to be’라는 주제로 진로직업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연예인들은 진로에 대한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특강을 통하여 선입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고, 진로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특별 공연과 사인회까지 진행 해 주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이번 특강은 래퍼 자신의 올바른 진로선택을 통하여 시련과 역경을 극복한 현재의 모습을 가감없이 전달했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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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홍대입구역 등 '빗물받이 비우고 안전 채우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7월 20일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인 홍대입구역, 합정역, 충정로역 일대에서 수해 예방 활동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AI 빅데이터 분석과 마포구청 물관리과의 협의를 통해 상습 침수 우려 구역을 선정해 이뤄졌다.이날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도심 침수피해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도로 위 ‘하수구 숨통’으로 불리는 빗물받이는 흙이나 쓰레기로 막힐 경우 빗물이 빠지지 못해 순식간에 저지대 침수를 유발한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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