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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국제기후채권기구 본상 수상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2026 Climate Bonds Connect APAC'시상에서'Largest APAC GSS+ Bond Issuer of 2025'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9조원의 채권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물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을 때 우대금리 0.1% 포인트를 적용받는 상품이다.이번 수상은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이후 4년 만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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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 변모 중"
SK스퀘어가 AI를 중심에 두고 조직의 업무방식과 의사결정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SK스퀘어에 따르면 신설조직 'AI혁신'을 중심으로 본체의 투자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있다. 대기업 시스템을 탈피한 '샌드박스' 전략으로 구성원들이 다양한 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해 AI에이전트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80여 명의 구성원이 90여 개의 AI에이전트를 개발해 현업에 적용 중이다. 이와 함께 LLM Wiki 기반 지식 데이터 허브 '키위'를 구축해 AI가 보고서와 메일 등을 자동으로 축적하고 구성원에게 지식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SK스퀘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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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민원조사역 32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이 민원처리 업무를 전담하는 민원조사역 등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난 9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민원조사역의 조사·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민원 데이터와 금융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민원 동향과 주요 유형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사례를 통해 귀책 원인과 반복 민원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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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고객 자녀 88명 국가대표팀과 그라운드 입장
KT가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만 6~10세 자녀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KT에 따르면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4개 경기에서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진행한다. 경기별 22명씩 선발하며, 당첨 가족에게는 어린이 1명과 보호자 2명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9월 14일까지 가능하며, KT 모바일·인터넷·IP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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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대상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특강을 9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제전망, 배달 플랫폼 운영, 매출 확대 전략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금융상품 상담, 소상공인 종합지원 안내, 금융애로 상담 등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신한은행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5,400여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외식·배달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와 '장사는 전략이다' 저자 김유진 작가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신한은행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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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SK텔레콤과 '모두의 AI' 금융 생태계 구축
하나카드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에이전트페이'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하나카드에 따르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로 참여했다. 에이전트페이는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인공지능이 이해해 상품 비교부터 구매 결정까지 자동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인프라와 생태계 파트너들과 연계해 통합 결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에이전트페이는 일상과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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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텔레콤과 'AI 결제' 표준 수립… 에이전트 페이 추진
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참여해 AI 결제 표준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카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페이'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다. 그동안 고객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상품을 추천받더라도 이후 결제 시 쇼핑몰이나 외부 결제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다.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의 대화창에서 앱 이탈 없이 간편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다.신한카드는 AI가 사용자를 대행해 결제를 실행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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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작가와 인천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벽화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통학로 벽면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생동감 있는 벽화로 재구성해 학생들에게 즐겁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2025년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도원 작가의 수상작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활용해 개구리·꽃·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 이미지를 벽면에 표현했다.참여자들은 약 3시간에 걸쳐 세심한 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로 다른 생명들이 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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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굴려받는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디지털 상품 '삼성 굴려받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생명에 따르면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최소 10년간 굴려서 연금으로 받는 구조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가입 시 10년간 확정이율 4.40%(세전)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운용한다. 10년 이후에는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공시이율이 매월 변동해 적용된다.기본형과 연금강화형 두 가지로 운영되며, 연금강화형으로 장기 유지하면 5·10년 시점에 각각 유지보너스 5%씩 총 10%가 가산된다. 55세 남성이 연금강화형으로 1억원 가입 시 10년 시점의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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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9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를 계기로 황기연 은행장과 시디 울드 타 AfDB 총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2005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21년 만에 전면 개정하는 것으로, KOAFEC 공동 주최 20주년을 기념한다.양 기관은 인공지능·디지털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글로벌 어젠다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프리카는 AI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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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서울시와 '띵크어스 데이' 3회째 개최… 46개 기업 참가
롯데카드가 서울시와 함께 '띵크어스 데이 3rd(with 넥스트로컬) in 반포한강공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롯데카드에 따르면 11~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이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시민과 만나는 상생 마켓을 열 계획이다. 올해 3회째로,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서울시 지역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을 비롯해 46개 기업이 참가한다.행사에서는 식품, 디저트, 건강기능식품, 가방, 화장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친환경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상품 할인 쿠폰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기업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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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영업 현장 대상 '완전판매 행사' 실시
삼성화재가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영업 현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약관 전달, 주요 내용 설명 등 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영업조직이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와 노래를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완전판매 관련 핵심 내용을 담은 '완판Song'으로 영업 현장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Series'의 마지막 단계다. 1·2단계에서 소비자정책팀과 소비자보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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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울아산병원, 'AI 병원' 구축 업무협약 체결
KT와 서울아산병원이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두 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 병원이 구현되면 환자 내원 시 AI가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건강기록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환자는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품질 향상을 체감하게 된다.양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을 의료 AI 기술을 사용·검증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등 의료 현장 AX 모델의 발굴과 적용을 추진한다. KT는 핵심 인프라와 AX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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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말레이시아서 글로벌 통신 리더와 AI 성장 전략 논의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정재헌 CEO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등 업계 주요 현안을 다뤘다.정 CEO는 GSMA 사무총장과 AI 기반 통신산업의 성장 기회와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정보보호 강화와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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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하루 용수 사용 17만톤 절감… 2030년까지 6억톤 목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TF를 운영하며 물 사용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자원 절감량은 3억337만톤으로 목표치 2억6,400만톤을 넘어섰으며, 올해는 3억2,900만톤까지 높일 계획이다. 용수 재이용량은 2022년 4,788만톤에서 지난해 7,359만톤으로 약 54% 증가했다.이천사업장은 폐수 재이용 시설을 통해 하루 9만4,4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청주사업장은 2023년 외부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도입해 이미 처리된 물을 산업용수로 다시 활용 중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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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가입자 대상 KBO 포스트시즌 직관권 제공
SK브로드밴드가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11일부터 27일까지 'B tv+ max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매 경기 5명에게 각 2매씩 최대 130매의 직관 티켓을 제공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100명분도 증정한다.응모는 'B tv+ max 페스티벌' 응모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모바일 B tv 앱을 설치해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완료된다. 당첨자는 9월 30일 B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중계로 보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는 즐거움은 남다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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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마련… 설치 전문성 강화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냉방·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기존 보일러 대비 투입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다.새로운 교육장은 수배관 설비와 온수 컨트롤 등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했다. 엔지니어들은 시공부터 AI 기반 진단 프로그램 HASS를 활용한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200여 명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삼성전자 DA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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