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2026 Climate Bonds Connect APAC'시상에서'Largest APAC GSS+ Bond Issuer of 2025'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9조원의 채권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물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을 때 우대금리 0.1% 포인트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이번 수상은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이후 4년 만에 국내 기관이 본상을 수상한 사례로, 향후 우량 발행기관으로서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9조원의 채권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물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을 때 우대금리 0.1% 포인트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이번 수상은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이후 4년 만에 국내 기관이 본상을 수상한 사례로, 향후 우량 발행기관으로서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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