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약관 전달, 주요 내용 설명 등 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영업조직이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와 노래를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완전판매 관련 핵심 내용을 담은 '완판Song'으로 영업 현장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Series'의 마지막 단계다. 1·2단계에서 소비자정책팀과 소비자보호 관련 업무 수행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3단계는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삼성화재는 소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고객패널' 제도를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 활동의 중심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확대했다. 결과적으로 2026년 7·8월 평균 민원 건수는 1분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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