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냉방·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기존 보일러 대비 투입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교육장은 수배관 설비와 온수 컨트롤 등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했다. 엔지니어들은 시공부터 AI 기반 진단 프로그램 HASS를 활용한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200여 명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히트펌프는 전문적인 설치·시운전·서비스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난방 전기화 확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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