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를 향해 "정치적 압박이나 정무적 고려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법리와 증거에 따라 단죄를 내려야 마땅하다"며 "오직 법리에 따른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직은 법의 심판을 피하는 방패가 될 수 없다"며 "법원은 법과 증거에 따라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정치브로커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수사를 진행한 김건희 특검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3천3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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