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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직 상실 선고에 내년 첫 국회의원 보궐선거 확정... 내년 4월 7일

2026-07-20 15:45:44

국회 의원회관 내 권성동 전 의원 사무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회 의원회관 내 권성동 전 의원 사무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혐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지역구인 강릉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를 내년 4월 7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내년 예정된 상반기 재보궐선거 첫 지역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초의원 관련해서는 최근 성범죄 논란으로 사직한 최영중 청주시의원(바선거구)의 자리가 첫 사례로 기록됐다.

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됐던 최 전 의원은 부임 15일만에 의원직을 사직하며 제6공화국 이후 역대 최단 기간으로 사임한 선출직 공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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