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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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9월 30~10월 7일 ‘하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동구, 남구, 부산진구 3개 권역을 중심으로, 학기별 정례적으로 연다. 9월 30일 성남초에서 동구·부산진구 13교, 10월 6일 문현초에서 남구 21교, 7일 양정초에서 부산진구 관내 23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 생활부장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사안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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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퇴근 후 경찰관, 음주 차량 발견해 8km 추격 검거
퇴근 후 경찰관이 음주 의심 차량을 신고하고 이동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8km 추격해 운전자의 신병을 신속 확보·검거함으로써 추가 교통사고 위험까지 차단한 사례를 소개한다.부산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소속 경찰관 A씨는 지난 24일 새벽 지인의 차량에 동승해 이동하던 중 앞서가던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주행하는 것을 발견 후 곧바로 112신고 했다.이후 A씨는 해당 차량을 뒤따르며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112상황실에 알리는 한편, 적색 신호에 차량이 정차한 틈을 이용해 운전자를 하차시켜 신병을 확보했다.A씨는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 도주를 방지했고, 그의 일행은 차량 뒤편에서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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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시민 구조하고, 250Km 달려 임산부 이송 부산소방
부산소방재난본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접수된 119 신고는 모두 8,648건으로, 하루 평균 2,162건에 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루 평균 신고 건수인 1,860건보다 16.2% 증가한 수치다.연휴기간에 문을 연 병원‧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은 모두 5,215건으로 하루 평균 1,304건. 이는 평시 하루 평균 596건의 약2.2배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가 2,6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상담 2,125건, 응급처치지도 261건, 이송병원 안내 81건, 의료지도 58건 순으로 집계됐다.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긴박한 구조·구급활동도 이어졌다.지난 27일 오전 6시29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4부두 방파제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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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26, 서울·창원·거제서 개최
한화그룹이 오는 11월 경남 창원·거제와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공연은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의 첫 내한 무대로 구성된다. 11월 22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한화클래식이 경남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1998년 창단한 르 포엠 아르모니크는 프랑스 바로크와 17세기 음악을 주요 레퍼토리로 활동하는 고음악 연주단체다. 지휘자 뱅상 뒤메스트르가 이끌고 있으며 세속·종교 음악과 연극, 무용 등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여왔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태양왕의 음악’으로, 프랑스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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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더브라더스·60계치킨·프로텐·드림솔루션즈·나이스정보통신·샤브지오, 굿닥터네트웍스 '선행 나들이' 동참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보육원 후원단체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가 지난 18일 개최한 '2026년 제5회 선행 나들이'에 킹오더브라더스, 60계치킨, 프로텐, 드림솔루션즈, 나이스정보통신, 샤브지오가 함께했다고 밝혔다.선행 나들이는 굿닥터네트웍스가 202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대표 나눔 행사로, 취약계층 아동을 놀이공원에 초청해 봉사자와 함께 하루를 보내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 보육원의 아동과 봉사자, 후원자, 운영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굿닥터네트웍스의 7주년을 기념해 여러 기업이 뜻을 모았다. 키오스크 및 매장 관리 토탈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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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한 부산교도소 강명호 교도관
부산교도소에서 근무중인 한 교도관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그 사연의 주인공은 부산교도소 직업훈련과에서 근무하는 강명호 교위. 강명호 교위는 지난 9월 6일 부산 기장 소두방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정관읍민친선족구대회에 출전해 경기에 임하고 있던 중, 상대편 선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을 보고 즉시 달려가 상태를 확인한 후 위급상황임을 인지하고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지속했다.강 교위의 이러한 신속한 조치로 해당 시민은 병원으로 이송 된 후 의식을 되찾아 무사히 귀가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이후 그는 선행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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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검찰과 협력 3억 거짓세금계산서 수취 피의자 공소시효 만료 2일전 송치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필수)는 공소시효 만료 13일을 앞두고 국세청으로부터 고발된 가공거래를 통한 거짓 세금계산서를 수취해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공소시효 만료 2일 전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송치 당일 피의자를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매입처 2곳으로부터 재화를 공급받지 않았음에도 공급받은 것처럼 3억 1600만원 상당의 거짓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혐의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이에 공소시효 임박함에 따라 즉시 수사에 착수,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법인계좌 거래내역을 확보‧분석하는 등 허위거래 범행사실을 입증해 검찰과 사전에 협의한 뒤 공소시효 도과 전 송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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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창작과 역사 왜곡은 구분돼야" 비판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비판을 제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한다. 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다"라며 "5·18은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감옥에 간다. 6·25 북침론, 천안함 미국 잠수함 충돌 주장은 '표현의 자유'다"라고 비판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기도 한 유영하 의원도 페이스북에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교묘하게 비틀어 마치 육 여사 피격의 진짜 배후는 고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묘사한다. 명백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라며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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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범죄 대상자 사례관리 회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9월 28일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범죄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관내(북구, 사상구, 사하구) 아동학대 범죄 대상자 33명을 대상으로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고위험 가정 여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취약시간대(야간, 휴일 등) 공동출장,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및 경제적 지원 등 피해 아동 보호 및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동보호기관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상자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보호관찰소와 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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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대량 정보공개청구에 공무원 94% “본연 업무 지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반복적·대량 정보공개청구로 인해 일선 공무원의 본연 업무는 물론 일반 주민이 받아야 할 행정서비스까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시군구연맹이 지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전국 조합원 1,173명을 대상으로 ‘악의적·반복적 정보공개청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1,098명)가 반복적·대량 정보공개청구로 인해 본연의 담당업무가 지연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55%(606명)는 업무 지연을 ‘자주’ 또는 ‘매우 자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복적·대량 정보공개청구의 영향은 담당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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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통한 사과 수확 본격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포항보호관찰소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인력 지원을 신청한 관내 사과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사과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나 단체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관할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에 직접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 대상자를 무상 지원하는 국민 체감형 공익 제도이다.포항보호관찰소는 9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를 ‘농번기 농촌지원 사회봉사 확대 운영 기간’으로 지정,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내 농촌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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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영장, 이제 온라인으로 집행하고 자료 확보
법무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형사사법기관’)는 9월 28일 오전 8시 ‘전송형 전자영장 집행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전송형 전자영장 집행시스템’은 「형사사법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이 형태가 아닌 전자문서로 발부된 영장, 요청서, 허가서 등(이하 ‘영장등’)을 전자적 방식으로 집행하는 시스템이다.이에 따라 형사사법기관은 법원이 전자문서로 발부한 영장 등을 ‘전송형 전자영장 집행 포털’에 전송하고, 금융기관 및 통신사업자는 인증절차를 거쳐 접속한 후 수신된 영장 등을 확인하고 회신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전자영장 확인 이력, 회신자료 제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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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5물양장 계류 선박서 50대 선원 응급환자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8일 오전 부산항 5물양장에 계류 중인 선박 A호(298톤, 급유선, 부산 선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선원 B씨(58)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5시 30분경 A호에서 선미 홋줄 계류 보강작업 진행 중 선원 B씨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한 뒤 의식을 잃고 갑판 위에 누워있다는 A호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부산해양경찰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현장에 투입, 구조정을 이용해 환자 B씨를 선박에서 육상으로 이송했다.A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119구급차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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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 자영업 사업장, 4년새 43% 증가 경제 "빨간불"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경제성장률은 올랐지만 '연 소득 1천200만원 이하'의 사업장은 되레 늘어 온기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25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 사업장은 837만9천407개다.이는 2020년 583만2천552건보다 약 42% 증가한 수치로 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 비율에서 2020년 64.4%에서 2024년 66.8%로 증가했다.또한 매출이 0원인 사업장도 2020년 78만363건(8.5%)에서 2024년 110만7천690건(8.8%)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문 의원은 "반도체 호황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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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송파구 문정동 복합건축물서 화재 …4명 자력대피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옥외 창고에서 불이 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 차량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낮 12시 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이 불로 인해 주민 등 4명이 자력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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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송영길 의원과 획일적 구급차 대형화 강력 규탄…응급의료법 개정 나서
공노총 소방노조와 송영길 국회의원은 9월 23일 오전 11시 국회소통관에서 '응급의료법 구급차 기준 일부 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소방노조는 대한민국의 도로 환경과 출동 체계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구급차 환자실 규격 개정' 정책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급차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단순히 '처치 공간이 얼마나 넓은가'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개정안은 환자실 길이를 250cm 이상에서 290cm 이상으로 확대하고, 70cm 이상의 처치 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협소 도로 진입 불가와 기동성 저하 등 명백한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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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양정인 전문의 초청 직원 심리 안정 지원 특강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소장 황남례)는 9월 23일 소 내 2층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일하고, 함께 회복하는 마음 건강’특강을 가졌고 밝혔다. 강연은 이연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정인 원장이 맡아,로 업무의 중압감과 감정노동이 교차하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직원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맞춤형 심리 솔루션을 제공했다.강연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듣고 해답을 제시하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전 취합된 사전 질문에는 ▲업무가 많고 책임이 클 때의 스트레스 관리법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업무 걱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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