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동구, 남구, 부산진구 3개 권역을 중심으로, 학기별 정례적으로 연다. 9월 30일 성남초에서 동구·부산진구 13교, 10월 6일 문현초에서 남구 21교, 7일 양정초에서 부산진구 관내 23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 생활부장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사안처리 절차 ▲예방적 생활교육 및 민원 대응 ▲ 아동학대·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 지도 방안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을 집중 논의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소통과 갈등관리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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