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서는 관내(북구, 사상구, 사하구) 아동학대 범죄 대상자 33명을 대상으로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고위험 가정 여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취약시간대(야간, 휴일 등) 공동출장,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및 경제적 지원 등 피해 아동 보호 및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동보호기관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상자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보호관찰소와 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면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기관 간 상호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피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해서 현장(가정)실사 등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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