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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범죄 대상자 사례관리 회의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 방법 등 중점 논의

2026-09-28 11:01:33

(제공=부산서부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제공=부산서부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9월 28일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범죄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북구, 사상구, 사하구) 아동학대 범죄 대상자 33명을 대상으로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고위험 가정 여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취약시간대(야간, 휴일 등) 공동출장,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및 경제적 지원 등 피해 아동 보호 및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동보호기관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의 경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상자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보호관찰소와 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면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기관 간 상호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피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해서 현장(가정)실사 등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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