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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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위한 '아홉번째 서라벌 힐링캠프'가져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범피)는 5월 15~16일(1박 2일) 경주에서 대구·경북지역 범피 종사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초청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주제의 '아홉 번째 서라벌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는 8개 센터에서 100명의 피해자들이 참여했다.첫째 날인 15일 오전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환영식은 경주범피 이복수 이사장과 대구지방검찰청 조석규 1차장검사, 경주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부시장,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 홍성기 부장검사, 정예진 검사, 경주교도소 박병근 소장, 경주준법지원센터 김태균 소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박인환 회장, 범피 위원 등 150여명이 피해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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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평균 1.8대1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 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141개 선거구에서 456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이며, 북구갑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4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경쟁률이 4대1이라고 16일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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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운영…5월 18~8월 31일
대구경찰청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재범 방지를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이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고는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 상담사가 초기 면담부터 함께 참여해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경찰은 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 처벌보다는 선도와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박 금액과 반성 정도, 치유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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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선거캠프,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발족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16일 법률전문가 12명으로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온·오프라인상의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발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는 법무법인 인유 김성진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 법학교수 등 법률전문가, SNS 서포터즈 등으로 구성됐다.이는 최근 김석준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사태에 이어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가짜 계정까지 등장하는 등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사이버 선거방해 공작이 잇따르는 데다, 후보의 공식 입장을 왜곡해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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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추락… 해경, 신속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16일 오전 4시 22분경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5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친 낚시객 A씨(66·남)을 민간 선박과 합동으로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포 두송반도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가 5m 높이의 절벽에서 굴러떨어져 머리에 출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를 거쳐 해경으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나,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배가 접근불가능한 저수심에 구조요원이 접근하기 위해 모터가 달린 보드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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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바레인 주도 ‘호르무즈 결의안’ 제동…트럼프-시진핑 회담 직후 냉기류
중국이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부정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직후 나온 발언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15일(현지시간) 유엔 전문매체 패스블루 인터뷰에서 미국·바레인이 제출한 결의안 초안에 대해 “내용도 적절하지 않고 시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푸 대사는 “현재 필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선의에 기반한 협상에 나서도록 촉구하는 일”이라며 “현 단계에서 결의안 채택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과 바레인 등은 지난 5일 이란을 겨냥해 호르무즈 해협 내 공격과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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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단 전남동부지부, 청렴 플로깅 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김유래)는 5월 15일 순천 낙안읍성 일대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환경 보호를 위한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직원들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서로 협력하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 전남동부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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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나흘 만에 멈춘 오나가와 원전, 방사능 수증기 누출로 원자로 긴급 정지
일본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가 정기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재개한 지 불과 수일 만에 내부 결함으로 인해 다시 작동을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건물 내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기체가 누출되면서 안전성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호쿠전력은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 2호기 건물 안 물탱크에서 방사성 물질이 섞인 수증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인지하고 당일 원자로를 멈추기로 확정했다.문제가 발생한 위치는 발전용 터빈이 배치된 건물 지하 2층의 수처리 설비다. 해당 장치는 터빈을 돌리고 남은 수증기에서 수분을 걸러내 배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15일 오후 5시 10분쯤 이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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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사랑나눔후원금 및 중구청 선풍기 170대 전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김영민)은 2026년 4월분 성금 675만 원을 모금, 5월 15일 지난 이월금과 함께 대구 중구청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170대(신일선풍기 1,0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절기 선풍기 전달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철 무더위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난 2019부터 시작했다. 구청을 통해 실제 저소득층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 8일에는 마음이예쁜사람들 부설 사랑의빵나눔터를 통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고, 제빵된 일부는 나눔공동체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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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무기 판매 보류 시사…반도체 생산 미국 이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를 중국과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반도체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20억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 승인 여부를 중국의 대응과 연계해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만 관련 정책이 미중 관계 전반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셈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지리적 조건 차이도 거론했다. 미국과 대만 사이 거리에 비해 중국 본토와 대만이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안보 환경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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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에 게재할 정당의 명칭 및 게재순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기호(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는 정당)는 어떻게 결정될까.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다수 의석 순으로 결정한다.전국적으로 통일기호를 부여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4개 정당으로, '공직선거법' 제15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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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5월 15일 보호처분위탁기관인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은 법원에서 지정한 1호 보호처분 위탁기관으로 가정해체 및 가정폭력, 비행 등 가정내 보호력이 없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가정을 떠나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자 보호관찰위원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선희) 후원으로 마련됐다.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총 8명의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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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 통해 재범 방지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 검찰 등에서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이수명령), 기소유예 처분과 교육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에 대해 ‘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 5회기 110명을 집행했고, 연중 10회기의 집행을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성폭력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은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폭력 관련 처벌법 교육, 범죄 위험요인 관리, 성폭력 발생원인 탐색, 피해자의 고통 인식하기 등을 교육 목표로 40시간 편성·진행하고 있다.지난 11일 성폭력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 A씨는 소감문을 통해 “저의 성범죄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와 고통을 주게 되었는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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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5월의 고백:감사를 그리다’ 프로젝트 진행
법무부(장관 장성호)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고백:감사를 그리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래픽디자인반 포토샵으로 직접 디자인한 카드에 학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카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카드 제작에 참여한 그래픽디자인반 학생들은 “내가 디자인한 카드를 인쇄한 뒤, 친구들이 그 카드에 직접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고, 그 카드에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문득 죄송한 마음이 밀려와 울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드에 부모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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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사회봉사 대상자들, 국립5·18민주묘지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지난 5월 11부터 15일까지 비행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을 국립518민주묘지 사회봉사에 배치해 역사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기념관 청소, 비석 닦기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소년 대상자들은 먼저 민주 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 운동 해설, 추모관 견학 등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정신을 배웠다.사회봉사에 참석한 A군은 “광주에 살고 있지만 518민주묘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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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전달할 생활용품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5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호관칠위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용택)의 연계로 ㈜뉴셀렉트로부터 생활용품인 탈모완화 샴푸 300개(총 1,257만 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밝혀다. 기증품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전달식에는 보호관찰협의회 부회장인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과 ㈜뉴셀렉트 육동민 대표 및 임직원 등이 함께했다.㈜뉴셀렉트 육동민 대표는 “평소 사회 기부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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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동삼초교 부근 도로서 교통사고…3명 병원이송
5월 14일 오후 5시 31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소재 동삼초교 부근 편도 2차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동삼 초교→에일린의뜰 2단지 방면으로 주행하던 A씨(50대·여)운전의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도로의 가드레일 및 전신주를 충격했다. 이로 인해 맞은편 B씨(60대·여)운전의 차량이 급정거로 인한 비접촉 사고가 났다. 차량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없고 A씨 및 동승자 1명,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영도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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