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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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 "1만 시민의 명령이다 신규원전 추진 중단하라"
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18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신규원전 울산 유치 및 건설 반대 울산시민 서명’ 1차 서명 결과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진정한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안승찬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조창민 민주노총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 이현숙 대책위 공동대표의 발언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허중혁 부지부장과 이승훈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대책위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3월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 울주군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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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요양시설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5월 18일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요양시설인 나래섬김의집에서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 등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은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 등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일정 시간 동안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제도이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화단 정리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외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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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대상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제31회 바다의 날(5.31.)을 맞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달 간 관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총 393명으로 민간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염물질의 불법 해양배출 감시·신고와 해안가 방치폐기물 수거 등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명예해양환경 감시원이 해양쓰레기 수거 등 바다 정화활동 현장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거나 소속해경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소통 플랫폼(밴드,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면 된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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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보라미봉사단, 두북농협 육묘장서 사회봉사활동
울산구치소(소장 박은옥) 보라미봉사단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를 통해 일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 두서읍 소재 두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내 육묘장(조합장 서정익)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보라미봉사단에는 교정기관 모범수와 교도관(직원), 교정위원이 참여하고 있다.두북농협 관계자는 “농번기에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컸었는데 울산구치소 보라미 봉사단이 모판 세척 작업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박은옥 울산구치소장은 “울산구치소 보라미 봉사단은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협력해 일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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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동 음식점서 화재… 인근 산불 저지선 구축 후 진화
18일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후 출동한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71명을 투입해 발생 33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청량산으로 불길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음식점 인근에 저지선을 구축하며 만반의 대응에 나섰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완전 진화후 화재 원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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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서 화강석 실은 덤프트럭 전도돼 60대 운전사 숨져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 전도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트럭 운전사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또 일대 도로는 트럭과 화강석 등으로 2개 차로가 모두 막히면서 약 1.5㎞ 구간에서 정체가 극심하게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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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삼성 노사간 대화 앞두고 상호 존중 강조... "노동권만큼 경영권 존중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사실상 '마지막 대화'를 앞두고 양측 모두에 연대 의식과 함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 이윤에 몫을 가진다"며 "한때 제헌 헌법에 노동자의 기업이익 균점권이 규정된 적도 있었다"고 적었다.다만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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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위치확인과 현장 영상공유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12신고자가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보이는 112’는 112신고 접수 과정에서 신고자 휴대전화로 웹 연결(또는 URL주소 클릭)을 통해 신고자 위치와 현장 영상이 112상황실 및 출동 경찰관에게 실시간 공유되는 시스템이다.‘보이는 112’서비스 주요 기능은 △(영상확인) 실시간 영상 확인 △(위치현출) 정확한 위치 확인(5초마다 갱신) △(채팅신고) 음성 대화 없이도 채팅 가능 △(비밀모드) 비노출 화면 설정, 비밀채팅·음성 전송 등이다.기존 112신고는 신고자와 통화만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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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관 5·18 46주년 기념식... 복원 마친 옛 전남도청 일원서 거행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거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유공자, 유족, 정부 인사, 각계 대표, 여야 정치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주로 진행되는 기념식이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것은 40주년 이후 6년 만이다.현장에서는 별도 초청장이 없어도 금남로 방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행사 진행을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기념식 후에는 옛 도청 개관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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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 절단기 들고 주택 금고서 7100만 원 상당 절취 50대 검거
경남 마산중부경찰서(형사과)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 3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주택에 절단기를 소지한 채 침입, 금고를 손괴한 후 그곳에 보관 중이던 현금 7,1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감식, CCTV 분석, 동선 추적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5월 12일경 검거, 구속하고, 현금 6,400만 원 상당을 회수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생활비 등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돈을 자기 소유 오토바이 짐칸에 숨겨두고 그 중 일부를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인 강·절도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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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미중회담 결과·한반도평화·팩트시트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최근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관련 결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고 관련 소식을 브리핑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15일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진행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공감 어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아울러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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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써밋’ 브랜드 적용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총 74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 규모다.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단지명을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으며,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위해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단지에는 약 6346㎡ 규모의 테마가든과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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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48억원 규모 ‘신반포20차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에서 올해 첫 재건축 수주를 신고했다.SK에코플랜트는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도보 약 2분)과 3호선 잠원역(도보 약 7분)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반원초·원촌초·경원중·원촌중·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뉴코아아울렛·반포쇼핑타운·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잠원한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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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2025년 전 세계 사형 집행, 1981년 이후 44년 만에 최고치”
국제앰네스티는 18일 ‘2025년 연례 사형 현황 보고서(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25)’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17개국에서 최소 2,707건의 사형이 집행돼 1981년 이후 4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최소 1,518건) 대비 78% 증가한 수치라고 공개했다.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급증의 배경으로, 일부 국가들이 사형제를 공포 정치와 반대 의견 억압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이란은 최소 2,159건의 사형을 집행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이는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마약 관련 범죄를 중심으로 최소 356건의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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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일손 부족 농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만 명 이상 지원키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를 통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사회봉사명령이란 법원에서 유죄 판결(집행유예)을 받은 사람에 대해 일정 시간 무보수로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도록 명하는 제도다.법무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고령화,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국 농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촌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상반기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연인원 5만 명 이상을 전국 농촌지역에 집중 배치해 육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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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변호사가 알려주는 ‘시민법교육’특강… 증여와 상속 등 주제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4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시민 법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한국법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다.강의는 송승은 변호사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증여와 상속’(재산 이전의 개념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재산권 보호와 분쟁 예방) △ ‘나이들어 겪는 법률문제 현명하게 대응하기’(고령층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가족 및 타인 간 법적 갈등과 대응 방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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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지하차도 인근서 또 지반침하…진입로 통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인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17일 지반침하 현상이 또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부터 내성지하차도 명륜 방향 진입로 주변 도로에 단차가 발생해 명륜 방향 진입로 2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맞은편 교대 방향 진출로 1개 차선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생한 지반침하는 지난 4월 5일 땅 꺼짐으로 대규모 보수공사를 했던 곳에서 추가로 벌어진 일이다.부산시는 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 30분께부터 2차 보수공사를 시작해 오후 10시께 명륜 방향 진입로 차량 통행을 재개하고, 18일 오전 4시께 교대 방향 진출로의 통행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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