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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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 원스톱 지원책 마련 추진
정부가 불법 사금융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마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불법 사금융 근절 방안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체계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약식을 체결했다.또 작년 11월 발의된 부패재산몰수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에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저신용 취약 계층이 제도권 금융을 통해 낮은 금리의 정책 서민금융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한편 정부는 지난해 불법사금융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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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갑질·특혜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구 소재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 중이다.경찰은 김 의원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증거물을 분석한 뒤 김 의원 조만간 소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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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트, "사기 피해자 3명 중 1명은 돈 돌려받았다"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금융사기 피해자 3 명 중 1 명은 가해자로부터 피해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 만 원 이상 피해자의 평균 환수 금액은 약 540 만 원으로, 고액 피해에서도 회복 효과가 확인됐다.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대표 김화랑)’는 2025 년 접수된 사기 피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해 등록 후 가해자와의 합의 등을 통해 환수가 완료된 ‘해결’ 사례가 전체의 28.4%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더치트 집계에 따르면, 2025 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사기 피해는 총 336,816 건(약 3,529 억 원)이었으며, 이 중 95,570 건에 대해 약 500 억 원의 피해금이 회복됐다■ 소액일수록 환수율 높다... 10 만 원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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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관련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월 6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2.9.~2.18.) 추진 관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해 설 명절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경찰서별 치안대책을 공유하고 기능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경찰서별 치안여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안 대책을 수립한다. 부산 내에서도 지역별 치안수요, 인력 여건 등이 상이한 만큼 최근 관내 치안 이슈,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고,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분석 및 범죄예방진단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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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문동 아파트서 불… 80여명 새벽 대피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7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6일 오전 2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오전 3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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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앞바다서 10명 탄 어선 좌초… 인명피해는 없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포구 북동쪽 600m 해상에서 6일 오전 3시 32분께 근해연승어선 A호(29t·승선원 10명)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좌현으로 약 10도 기울어진 상태 A호에서 승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구조했다.선원들은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선박 상태 점검 결과 침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초 작업 완료 후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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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경중ㆍ부경보건고, 10일 늦깎이 학생의 특별한 졸업식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교장 권영호)와 병설 부경중학교는 2월 10일 오전 10시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늦깎이 학생 419명의 특별한 졸업식을 갖는다.올해 중학교 졸업생은 23회, 고등학교 졸업생은 24회 졸업생이다. 학생들의 연령은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며, 누구보다 높은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왔다.졸업생들의 다양한 사연도 관심을 끈다. 고등학교 졸업생인 올해 65세 임○○ 학생은 오랜 시간 가장으로 살아오며 마음 한구석에 간직해 온 학업의 꿈을 7년에 걸쳐 이어온 결과 졸업이란 성과를 손에 넣었다.또 중학교를 졸업하는 78세 서○○ 학생은 12번의 항암치료 중에도 학업을 병행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2월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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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기장군의회 의원 등과 치안 정책 소통 간담회 가져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는 2월 5일 지역 기장군민과의 정보 공유 및 의견 청취, 협력적 소통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치안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장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치안 정책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치안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안정책간담회는 기장군의회(의장 박흥복) 군의원 전원과 지역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찰은 특히 지역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및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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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램프서 '크루즈컨트롤'로 가다 교통사고
2월 6일 오전 4시 25분경 부산 금정구 번영로 금사램프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운전의 1)SUV차량(운전자 60대·남, 음주해당없음)이 반 자율주행모드(크루즈컨트롤)를 작동시키고 운행 중, 전방 교통정체를 알리기 위해 정차중인 싸인카(1톤 화물) 차량의 후미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상). 두 차량 견인 후 오전 6시 5분경부터 정상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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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항삼거리 교차로서 전신주 중격 교통사고… 1명 중상·1명 사망
2월 5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항삼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량이 불상의 원인으로 보도 위 전신주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40대·남)는 중상을 입었고 동승자(30대·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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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직장인 40% 설 연휴 상여금 수령 예상"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43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9%가 명절 상여금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61.6%의 직장인이 공식 연휴 이후 개인 연차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틀 모두 연차를 쓴다는 응답은 38.1%, 하루만 쓴다는 응답은 23.5%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과 대기업 직장인의 연차 사용 예상 비율이 각각 70.4%, 70.2%로 높게 나타났다.연차 사용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은 고향 방문(45.2%), 집에서 휴식(39.3%), 국내 여행(23.9%) 등을 주요 계획으로 꼽았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연차 없이도 충분히 쉰다'(42.4%), '일이 많다'(30.2%), '동료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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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경남행동 ,명태균-김영선 공천 거래 의혹에 면죄부를 준 사법부와 부실 수사 한 검찰 규탄
내란청산사회대개혁경남행동은 2월 5일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과 김영선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법위반을 무죄로 선고한 것에 대해 "이는 정치부패 의혹에 대한 사실상 면죄부"라며 규탄했다.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금전 거래가 아니다. 공직선거의 공정성을 근본에서 훼손하는 중대한 공천 거래 의혹이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급여’와 ‘채무 변제’라는 형식 논리에 기대어 정치자금성을 부정했다. 이는 정치자금법의 입법 취지를 무력화하는 판단"이라고 했다.그러나 "이번 판결의 책임은 사법부에만 있지 않다. 검찰 역시 공천 개입과 정치적 대가 관계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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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4년 동안 남몰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를 이어온 박미경 소방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4년 동안 남몰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연의 주인공은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진소방서 소속 박미경 소방위다.박 소방위의 선행은 4일 오전 아동복지시설 ‘박애원’ 관계자들이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알려졌다.박애원 측에 따르면 박미경 소방위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4년 동안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단순히 금전적인 후원을 넘어, 평소에도 아이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박애원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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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의창구청-의창소방서, '의창구 치안정책 협의체'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월 5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의창구 치안정책 협의체'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병태 경찰서장, 이종덕 의창구청장, 강종태 의창소방서장, 김강우 창원서부서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7개 단체 대표와 기관별 안전시책 주무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밝고 안전한 의창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범죄로부터 의창구민의 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시책들을 공유하고 협의체 정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안전시책으로 ▴’26년 치안정책 추진방향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방범용 CCTV확충 ▴범죄피해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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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방통대 발전위원회 위원들 아이넷TV 등 홍보위원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2월 4일 서울시 서초구 아이넷방송 회의실에서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홍보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박준희 회장은 시청자 3,600만 가입자 가구의 시청자를 대표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춘진 전 국회의원(3선,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외 위촉된 홍보위원은 이병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 유재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차병원 차광은 고문(전 방송대 발전후원회 회장),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이사(방송대 리더스클럽 이사), 장일현 참인 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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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유경현 교수팀, 간암 세포 증식 조절 단백질 EZH2 기전 규명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 증식을 결정하는 핵심 단백질인 EZH2의 역할을 규명하고 간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연구팀은 EZH2가 기존에 알려진 유전자 발현 억제 기능 외에도 전사인자 FOXM1과 협력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연구가 EZH2의 유전자 억제 기능에 집중되어 고형암 치료에 한계를 보였던 점을 보완하는 결과다.이번 연구는 간암 환자 조직의 전사체와 후성유전체, 단일세포 전사체에 대한 다층적 통합 분석과 종양 동물 모델 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FOXM1이 EZH2 의존적 유전자군의 핵심 조절 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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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대란 현실화 속 신축 아파트값 ‘고공행진’
지난해 연이은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서울 임대차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동시에 가격은 오르면서 서울시 내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월 28일 기준 2만2,079건으로, 전년 동기(2만9,566건) 대비 약 25.4% 감소했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해 1,164건에서 올해 156건으로 약 86.6%가 줄었으며, 관악구도 776건에서 212건으로 72% 이상 감소했다.매물 잠금 현상으로 공급이 줄어들자 전세 가격은 연일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 셋째주(20일) 이후 50주 연속 상승 중이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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