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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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참여자를 위한 작은 배려, ‘숨은 영웅’…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원이 참여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수첩을 제작해 다년간 현장에서 활용해 오며 참여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지난 1월 고용노동부는 다년간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한 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을 현장의 숨은 영웅으로 소개하고 안내수첩 제작 계기, 수첩 활용 효과 등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해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조혜련 상담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담당하며 제도 안내 부족으로 야기된 불편 사항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참여자의 시선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이룸 수첩”을 제작했고, 다년간 바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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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 피해자 18억 송금 전 피해예방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는 1월 29일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스스로 타인과 접촉을 단절한 채 범인에게 금전을 보내는 속칭 ‘셀프감금’ 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발견, 신속하고 면밀한 상황 판단 끝에 18억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남부서 피싱범죄수사팀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제보를 받고 피해자와 수차례에 걸쳐 통화 시도하면서 신속하게 피해자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피해자가 피싱임을 알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로 범죄 예시와 예방수칙을 반복 전송하고, 경찰관임을 알리며 40여 분간 전화로 설득한 끝에 대구 달서구 한 원룸에 ‘셀프감금’ 중인 피해자를 찾아내 범인에게 18억 원을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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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 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 4일 오후 3시 구속전피의자심문
2월 2일 남대문경찰서와 검찰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연대시민 12명을 집단 연행(11명 석방)한 것도 모자라, 고진수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검사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퇴거불응), 업무방해 혐의다.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는 2월 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영장담당 남세진 부장판사)서관 321호 법정에서 진행된다.이에 앞서 2월 3일 오후 11시 남대문경찰서 정문에서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규탄 및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노동존중’을 내세우던 이재명 정부가 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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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서 탱크로리 차량 전도… 등유 누출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도로에서 4일 오전 0시 43분께 탱크로리 차량이 넘어져 등유 300∼500L가량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등유 8천L가 적재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경사로 쪽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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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산행'하다 길 잃은 60대 저체온증 상태서 구조
충남 당진시 야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60대가 저체온증 상태서 소방 당국이 구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충남당진소방서는 이날 0시 40분께 당진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다리를 다쳤는데 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A(63)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등산로 초입 부근에서 저체온증 상태인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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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지까지 내놨다…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확보 온 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고 4일 밝혔다.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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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하판서 SUV차량이 도로청소차량 충격…5명 중·경상
2월 3일 오전 9시 25분경 부산 광안대교 하판(센텀방향)에서 SUV차량이 도로청소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차로를 주행하던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SUV차량이 "청소중"표시 조명을 켜고 1차로 좌측 가장자리를 저속 주행(10km/s 미만)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도로청소차량(1톤 트럭)의 우측 후미를 추돌했다. 그 충격으로 청소차량 앞뒤에서 도로 청소중이던 인부 2명(60대·남)을 충격했다.운전자 2명(경상)과 인부 2명(중·경상, 병원이송), 청소차량 동승자 1명(60대·남)이 피해를 입었다.부산남부경찰서는 가·피해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명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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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안전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동래구 소재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2026년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조일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실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시장 번영회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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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6곳, 한마음이민법인 추천 오는 8일과 22일 서울, 부산서 공개 세미나 실시
미국 투자이민(EB-5) 등 이민·투자 컨설팅 전문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영주권 승인과 투자금 회수에 안전 장치를 담보한 미국 투자이민프로젝트 6곳을 공개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이달 8일(일)과 22일(일) 서울과 부산에서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모집 공개 설명회를 연다.한마음이민법인이 이번에 공개한 6곳 프로젝트는 80만 달러 투자의 ‘Rural’과 ‘Urban’ 2가지 유형으로 ▲뉴욕 맨해튼 로즈힐 콘도 ▲뉴욕 550 웨스트 첼시 럭셔리 레지던스 ▲코타베라 3 샌디에고 ▲콜로아빌리지 2 하와이 ▲힐튼 왈도프 아스토리아 텍사스 ▲그랜드파크 조지아 등이다.이곳 프로젝트 개발사들은 미국 이민국(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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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업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첫 구축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기후변화, 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3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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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원 기록"
채용 플랫폼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평균 연봉을 수정 분석한 결과 4099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에 참여한 기관 중 연봉 정보를 명시한 139곳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8만원 증가한 4099만원으로, 최근 5년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5777만원의 IBK기업은행이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연구재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기관 중 7곳이 금융 분야에 속했다.분야별 평균 연봉은 금융 분야가 467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SOC 순이었다. 전체 신입 연봉 구간에서는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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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본격화”…과천·성남 등 경기 남부권 집값 상승 ‘독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기 남부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과천시는 206.8에서 241.7로 약 16.9% 상승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역시 같은 기간 188.5에서 209.0으로 10.9%가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천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생활·교통·수요 측면에서 강남권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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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2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0년 1,446만원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8만원으로, 5년 전 대비 약 44.40% 올랐다.이 중 과천시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0년 2,379만원에서 2025년 5,992만원으로 약 151.87% 올랐으며, 광명시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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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시대에도 수요자들의 선택은 결국 ‘서울’
규제 국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서울로 모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51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중심이 여전히 서울에 있음을 보여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2월 첫째 주 99.01을 기록한 이후 5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년 1월 넷째 주에는 108.68까지 올라섰다.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과 대출 규제 등 각종 시장 안정 대책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서울 주택 시장의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서울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서울은 직주근접과 교통·생활 인프라 등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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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1시간 단축, 삶이 달라졌다”…‘직주근접 아파트’, 청약 열기 지속
하루 100만 명이 넘는 경기도민이 서울로 출근하며 평균 1시간 이상을 길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까지는 평균 1시간 30분으로, 퇴근까지 감안하면 하루 3시간 가까이를 이동하는 셈이다. 경기연구원이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 각 지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출근 시간은 평균 88.8분, 여의도까지는 91.7분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장시간 출퇴근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여가와 가족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며,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반복되는 이동으로 피로가 누적되고, 자기계발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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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1,000℃ 화염 견디는 나노케이지 구조 플라스틱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분자 사슬을 ‘나노 감옥’에 가두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복합재가 1,000℃ 화염과 항공엔진급 고온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항공엔진·가스터빈·차세대 모빌리티 등 고온 구조 소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오영석 박사(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이 3차원 탄소나노튜브 기반 ‘나노케이지(Nanocage)’ 구조를 설계·제작하고, 이를 통해 고분자 사슬의 열적 운동을 물리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고분자 복합재의 내열 한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고분자 복합재는 가볍고 가공성이 뛰어나 차세대 구조 소재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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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자기 표현력 개발 연극 놀이 프로그램 ‘크리액팅’ 론칭
대교에듀캠프는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연극 놀이 프로그램 ‘크리액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론칭한 ‘크리액팅’은 ‘창의표현(Creative)’과 ‘연극놀이(Acting)’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몸과 말로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기 전공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6세부터 8세까지 아이들이 이용 가능하며, 스토리 연극 놀이를 중심으로 신체∙감정 표현 활동과 장면 사진 포인트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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