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6년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조일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실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시장 번영회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 그렇기에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철시 전 전열기구 확인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산소방도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월 15일까지를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조사 및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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