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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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산불, 8일 오후 6시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7일 오후 9시 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없이 20시간 여 만인 8일 오후 6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54ha로 추정되고 있다.산림당국은 헬기 45대, 진화장비 139대, 진화인력 523명을 긴급 투입해 야간부터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산불은 산림청, 군,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현장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으며, 공중 진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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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5중 충돌 교통사고
2월 7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5중 충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이 2차로에서 3차로로 변경하던 중, 3차로를 진행하는 B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충격했다. 이후 A씨 차량은 4차로로 튕겨 4차로를 주행하는 C씨(50대·남)운전의 덤프트럭, D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을 충격하고, B씨 차량은 1차로로 튕겨 가드레일과 1차로를 주행하는 E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을 들이 받았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피해는 경미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조치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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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피싱범죄 특별단속 결과…1,717명 검거(구속 244명)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개월간 각종 피싱 범죄 및 범행수단 생성·공급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1,717명을 검거하고,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된 노쇼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52명 포함 총 24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각종 피싱범죄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인터넷사기, 각종 투자사기(투자리딩방, 유사수신 등)를 말한다.주요검거사례를 보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5. 8. ~ 12.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가기관ㆍ공무원을 사칭, 피해자 210명‧총 71억 원 편취 노쇼사기 조직원 52명 검거(구속 52)했다. 또 형사기동대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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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곤포선착장 앞 갯바위서 고립된 낚시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7일 오후 1시 39분경 영도구 곤포유람선 선착장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71·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경 곤포유람선 선착장 앞에서 육로로 약 10미터 앞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후 들어 물이 차오르면서 길이 끊기자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후 1시 56분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경찰관이 헤엄쳐 갯바위에 접근, A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는 입지 않았고 건강에 이상은 없는 상태였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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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서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면담…잠수함 사업 논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뷰어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만나 잠수합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따. 뷰어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입찰·선정을 총괄하고 있다.강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장벽이 높은 선진국 방산 시장의 빗장을 열어야 하는 도전적인 과제"라며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합심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바라카 원전 협력을 통해 형제 국가가 된 것처럼 이번 사업이 양국을 진정한 파트너로 묶어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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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병원 총무과장 사칭해 대리 구매 요구 2900만 원 편취
최근 부산의 한 소방 물품 납품업체에 모 대학병원 총무과장을 사칭해 소화기 30대를 자신이 아는 다른 소방 물품 업체를 통해 대신 구매해 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속여 2900여만 원을 편취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총무과장은 처음 전화를 받은 업체사장이 재고 물량이 없다고 하자 다른 소방 물품업체를 소개해 주었고 소개업체(허위)에서 주문 물량이 많다며 먼저 송금을 해달라고 요구해 송금하게 된 것이다. 부산서부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지난 2월 4일 접수했으며, 기초 조사 후 반부패경제범죄수사3계(피싱사기수사계)에 이관 예정이다.오영훈 부산서부경찰서 수사과장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범행에 쓸 그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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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산휴게소 인근 교통사망 사고
2월 7일 오전 4시 2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7.6km 지점(양산휴게소 인근)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차로를 주행 중이던 A씨(5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의 후미를 B씨(7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추돌한 뒤, 추돌여파로 B씨 승용차량이 1차로에 정차했다.1차로를 주행 중이던 C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1차로에 정차되어 있던 B씨 승용차량을 추돌한 뒤, 갓길로 이동해 정차했다.뒤이어 1차로를 주행 중이던 D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계속 1차로에 정차되어 있던 B씨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결국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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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강남발전위원회 회원들과 떡국떡 나눔 봉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월 6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청 앞마당에서 강남발전위원회 고문으로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떡국떡을 직접 준비해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를 펼쳤다. 박준희 회장은 매년 떡국떡 나눔 봉사를 비롯해 지역 관내 무료 급식 및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사)한일한우리복지회 총재와 한일한우리복지회 밥퍼 봉사단 총재로서도 매달 후원금 지원과 무료 급식 봉사로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성남시 무의탁노인복지 시설 인보의 집 홀수 달 무료 급식 봉사,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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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
대법원은 2월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전보 등 법관 정기인사를 2월 23일 자(대전회생법원, 대구회생법원, 광주회생법원은 각 2026. 3. 1. 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고등법원 판사의 신규 보임 및 전보 등 인사는 법관인사 이원화의 취지를 고려해 2022년 정기인사부터 고등법원 부장판사 인사와 함께 발표하고 있고, 올해는1월 30일에 발표했다.이번 정기인사에서 여성법관 60명(45.5%)을 포함해 132명의 법관을 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했다.그 중 법조일원화에 따라 임용된 법관은 21명(15.9%)이다.오랜 기간 성실하게 재판업무를 수행하여 법원 내 신망이 두터운 법관을 지원장에 보임했다.이번 정기인사에서 새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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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설이 집 근처에…높아지는 ‘15분 생활도시’ 주거 가치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입주 후 실생활에 필요한 주변 인프라 접근 시간이 주거 가치로 직결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 편의, 업무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까지 모두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15분 생활도시’가 분양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 중요해지는 시간의 가치…‘15분 생활도시’, 부동산 트렌드 떠올라‘15분 생활도시’란 프랑스 파리 팡테옹 소르본대학의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15분 이내에 도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모델을 뜻한다. 15분 생활도시의 핵심은 ‘거리’가 아닌 ‘시간’으로 실질적 시간 낭비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여가를 집 근처에서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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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평형 선호도↑…‘국민평형’보다 인기 높은 ‘전용 59㎡’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59㎡타입이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타입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오른 반면, 공급은 감소하고 있어 희소가치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분양한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A타입이 66.2대 1로 타입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 또한 1순위 청약 당시 전용면적 59㎡타입의 경쟁률이 1,692.3대 1로 가장 높았다.지방 청약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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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혁명 넘어 라이프스타일 바꾸는 GTX 역세권 단지 ‘주목’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출퇴근 시간 단축을 넘어 이용객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재편하며 분양 시장의 흥행카드로 거듭나고 있다.과거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직주근접’에 초점을 맞췄다면, GTX는 이용객들에게 ‘시간적 여유’라는 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수도권 GTX-A(수서~동탄)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GTX 이용으로 이동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일상 활동 시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GTX 개통 후 2차 조사에 참여하고 GTX를 이용한 응답자 그룹의 경우 개통 이전의 조사 응답자 그룹에 비해 미디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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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곧 가치”…불확실한 시장서 더 빛나는 ‘다세권’ 아파트
교통·학군·일자리·편의시설·녹지를 두루 갖춘 이른바 ‘다(多)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다. 입지 경쟁력이 집값 방어력과 직결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집적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과 매매 수요가 뚜렷하게 쏠리는 모습이다.다세권 아파트는 교통, 학군, 일자리,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단지를 뜻한다. 역이 가까운 역세권, 학군이 밀집된 학세권, 공원이 인접한 공세권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실거주 편의성이 높고 가격 상승 여력도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방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상대적으로 적어, 높은 희소성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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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여송(로이슈 기자)씨 외조모상
▲유재임 씨 별세, 전여송 로이슈 기자 외조모상 = 6일, 서울 한양대학병원장례식장 11호실, 발인 8일 8시,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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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관리자·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단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으며,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등 111명이 각각 임명(용)됐다.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 전직 및 중임 27명과 전보 11명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24명과 전보 26명 등 50명이 각각 임명(용)됐다.‘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올해 부산시교육청 4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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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지원 '공명선거 상황실' 개소… 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정부가 올해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6일 개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소식을 기존 내부 행사 형식이 아닌 선관위와 경찰청, 지방정부,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협력해 개최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 선거 과열 및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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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청년층까지 확산…경찰, 치밀한 수법 간파해 고액 피해 연속 차단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5. 12. 18.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부산시내 全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액 송금 및 현금인출, 수표발행 시 의무적으로 112에 신고하는 제도를 추진중이다.제도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25년 12월 2주 대비 현재 약 80% 정도 급감함을 확인했으며, 부산시내 전 금융기관에 고액 인출시 경찰이 출동해 확인한다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안내판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도 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오전 10시 32분경 부산진구 관내 새마을금고에서 1,500만원 인출을 시도하는 20대 청년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지점장과 상의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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