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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회담… 셔틀외교 지속

2026-05-19 10:26:52

지난 1월 일본 호류지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일본 호류지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두 정상이 약속한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입국해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번째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이기도 하다.

한일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중동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해 양국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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