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지역은 부산마케팅고를 포함해 총 8개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 재개발이 진행되는 등 학교 주변 안전 활동이 필요해 이날 치안활동 현장 방문지로 선정됐다.
김 청장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근무 중인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 등 현장 근무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원을 만나 격려하고, 하교시간대 학생들에게 순찰신문고 홍보 자료 및 호신용품(전자식 안심 비상벨)을 배부했다.
또 학교장과 만나 학교 주변 안전 위해 요소 및 개선 대책을 논의하고, 부산마케팅고에 인접한 전포1재개발구역 내 가림막·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한편 범죄예방진단팀(CPO) 및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합동으로 안전진단을 하고, 취약 지점에는 방범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최근 학생 대상 강력 범죄 발생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주변, 통학로 및 학원가 일대 학생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순찰·거점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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