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현장 상황 점검

부산마케팅고 학교장과 만나 대책 논의…범죄예방시설물 설치 현황도 점검

2026-05-18 16:02:30

(위 사진)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학생들에게 호신용품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위 사진)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학생들에게 호신용품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5월 18일 오후 3시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마케팅고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상황을 점검 했다.

이 지역은 부산마케팅고를 포함해 총 8개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 재개발이 진행되는 등 학교 주변 안전 활동이 필요해 이날 치안활동 현장 방문지로 선정됐다.

김 청장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근무 중인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 등 현장 근무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원을 만나 격려하고, 하교시간대 학생들에게 순찰신문고 홍보 자료 및 호신용품(전자식 안심 비상벨)을 배부했다.

또 학교장과 만나 학교 주변 안전 위해 요소 및 개선 대책을 논의하고, 부산마케팅고에 인접한 전포1재개발구역 내 가림막·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한편 범죄예방진단팀(CPO) 및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합동으로 안전진단을 하고, 취약 지점에는 방범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최근 학생 대상 강력 범죄 발생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주변, 통학로 및 학원가 일대 학생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순찰·거점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