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발견해 스스로 서울시에 신고했고, 서울시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했다"며 "보수보강 비용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의 세금이 아닌 현대건설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인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자당 안철수 의원과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영등포 캠퍼스로 이동해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 후보는 앞서 14일 유승민 전 의원,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 16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이어 이날 안 의원과 함께 하며 중도 보수를 아우르는 표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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