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래픽디자인반 포토샵으로 직접 디자인한 카드에 학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카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드 제작에 참여한 그래픽디자인반 학생들은 “내가 디자인한 카드를 인쇄한 뒤, 친구들이 그 카드에 직접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고, 그 카드에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문득 죄송한 마음이 밀려와 울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드에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과 정서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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