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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2026-05-16 09:54:56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5월 15일 보호처분위탁기관인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은 법원에서 지정한 1호 보호처분 위탁기관으로 가정해체 및 가정폭력, 비행 등 가정내 보호력이 없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가정을 떠나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자 보호관찰위원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선희) 후원으로 마련됐다.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총 8명의 보호관찰청소년에게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일, 삼겹살)을 전달하고, 행사에 참여한 5명의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뜻깊은 멘토링 시간도 함께했다.

청주보호관찰소 협의회는 2024년부터 꾸준히 하임시설에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후원해 왔다. 특히 협의회 원호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들과 외식을 함께하거나 필요한 의류를 함께 구매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회 박선희 회장은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부모를 떠나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보호관찰위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 이혜경 이사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시설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님들의 원호품 지원 등 지속적 관심에 감사드리고, 이번 후원이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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