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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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윤상철)는 지난 2일 지역 주민들 및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오완석 경찰서장은 "자율방범연합회가 달성군 지역 공동체 치안의 중심이 돼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윤상철 연합회장은 "각 읍면 자율방범대를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봉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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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부산인권사무소, 인권포스터 전시회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4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와 함께 인권포스터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금까지 포스터 부문에서 평등, 장애인, 아동 인권 등 주제를 이미지로 우수하게 표현해 수상한 19개 작품이 18일까지 전시된다. 직원뿐만 아니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인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은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만남의 날이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날이됐다. 부산교도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수용자 처우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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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낚싯배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을 맞아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남해해경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주간 낚싯배 특별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등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물론 대형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주운항과 과속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주말·공휴일과 새벽 출입항시간대에는 해수부,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 활동을 펼치고, 경비함정·파출소·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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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4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피의자 A씨(47·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15분경 우암동 앞 노상에서 주차된 피해자 차량의 창문틈에 미리소지하고 있던 철근을 집어넣어 재껴 유리를 파손하고 차량 내 현금 4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4회에 걸쳐 합계 현금 1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우암동과 대연동 일대 CCTV 30개소를 확인해 이동장면 및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일수법 전과자 검색 및 이전 사건취급 담당자 상대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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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 손괴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특수재물손괴(5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윗층과 층간소음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난해 12월 3~4월 21일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복도에서 쇠망치를 이용해 현관문과 벽을 수회내리찍고 복도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덮개를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출석 거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잠복근무중 검거했다.A씨는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구속됐다. 피의자 구속으로 이제 편하게 잘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주민의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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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강원도 월정사 템플스테이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마음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예불, 108배, 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등) 체험을 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년원 학생 7명과 교감 등 교사 7명, 대한불교여성개발원 7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7회째 시행했다.학생들은 월정사 혜안스님의 지도 아래 108배, 명상, 염주만들기, 스님과의 대화 등 자연환경과 불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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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제6회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제빵교육'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일 파리바게뜨 군포당정점(대표 김은아) 및 경기안산지역 파리바게뜨 기술지원팀과 함께하는 ‘제6회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제빵교육-동료에게 빵 대접하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프렌차이즈 제빵전문가 16명과 서울소년원 학생 20명 등 총 36명은 5개조로 편성, 3시간에 걸쳐 65개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트 기술지원팀이 학생들에는 제빵 기술을 가르쳐주는 현장훈련까지 겸했다. 김은아 대표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학생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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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살기도자 7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일 낮 12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백섬 해안가(인어상 주변)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70·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낮 12시 12분경 주변 행인이 해상에 있는 A씨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광안리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A씨를 구조, 119 구급차량 이용 인근 병원(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고 전했다.한편, 사고경위에 대해 A씨는 자살 목적으로 해상에 입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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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포항지청, 보조금 비리 전·현직 한예총 포항지회장 2명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서봉규)은 (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전·현직 포항지회장의 보조금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결과, 3억 편취하고 1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지회장 2명을 사기,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한예총 포항지회장 A씨(59)는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 자부담금 마련을 가장해 포항시로부터 8회에 걸쳐 ‘2015 시민가요제’ 보조금 등 합계 1억1800만원 편취, 700만원 횡령한 혐의다. A씨는 정상적인 지출을 가장하기 위해 포항시에 위조한 영수증 13매 제출한 혐의(사문서위조·행사)도 받고 있다.전 포항지회장 B씨(67)는 2012년 5월부터 2016년 7월 포항시로부터 12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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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2조원 상당 불법 금괴중계무역 조직 적발
부산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검사 조대호)와 부산세관 조사국(국장 심재현)은 2조원 상당 불법 금괴중계무역 조직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은 2015년 7월~ 2016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금괴 4만여개(2조원 상당)를 홍콩에서 한국 공항 환승구역으로 밀반입한 후 한국인 여행객을 이용해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다. 검찰은 특가법위반(관세), 특가법위반(조세) 등 혐의로 총 13명을 입건, 주범 및 핵심 조직원 4명을 구속기소, 6명을 불구속기소, 3명을 기소 중지했다.2014년 일본의 소비세 인상 이후 금괴의 국제시세 차익을 노리고 홍콩 금괴를 한국 공항 환승구역에 밀반입, 일본으로 밀반출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국내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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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학생들, 제주 올레 하이킹으로 자신감 극복
안양소년원은 학생들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 올레 하이킹 캠프에서 스스로 미션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올레 1코스에서 시작하는 이번 하이킹은 성산일출봉 등반, 올레 6코스, 올레 7코스, 올레 14-1코스, 총 64.2km로 마무리됐다.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김용운 소년과장 등 법무부 직원 7명, ㈜에스원 멘토 및 응급구조사 4명, 학생 10명 등 21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윤빛나(가명) 학생은 “캠프에 참가하면서 걷는 동안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 내가 그 동안 안 해서 못했던 거구나.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 미션을 주자고 다짐하게 됐다”며 “오른발 기형인 이런 불편한 몸으로도 이렇게 힘든 캠프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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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29주기 5·3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 거행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3일 대전국립현충원 경찰묘역에서 제29주기 5·3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1989년 5월 3일 동의대 학내 입시부정 사건을 규탄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던 중 화염병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한 순국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도식은 유족 및 당시 부상경찰관 그리고 당시 함께했던 동료 경찰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5․3동의대 사건 경과보고, 김흥진 1부장의 식사(式辭), 유가족의 추도사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김흥진 1부장은 추도식사를 통해 “29년 전 국법질서를 확립하다 뜨거운 화염 속에서 산화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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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해죄로 출소한 30대 다시 위증교사죄로 구속기소
울산지검은 2일 특수상해죄로 6개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A씨(52)를 위증교사죄로 구속기소하는 한편, 같은 날 나머지 B(63·A의 지인), C(73·특수상해하건 피해자, B와친척), D(53·A의사회후배)도 위증교사 및 위증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자.A는 217년 4월경 울산의 한 술집에서 떠든다는 이유로 C일행과 시비중 소주병으로 C의 얼굴을 직접 가격해 치료일수 미상의 안명부열상 등 상해를 가했다. 검찰은 5월 10일 A를 특수상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A는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변명했지만 피해자 C의 진술이 명확하고 피해사진 등 증거가 있었다.그러자 A는 별건 위증죄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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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앞산빨래터축제서 이색 가정폭력 예방 홍보
경찰청은 5월 경찰홍보 테마로 가정폭력 예방을 선정했다.대구남부경찰서는 남구의 큰 행사인 앞산빨래터축제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이색 가정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기많은 SNS 모형 패널을 이용해 경찰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축제 현장에 진출해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패널은 경무과(과장 손태석 경정) 서여진 경장의 아이디어로 만든 것이다. 사진을 찍는 칸 아래 홍보 문구 부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다 함께 만들어요~ #가정폭력 #싫어요 #평등하고 #화목한 #우리집” 이라는 글자를 넣어 SNS 홍보를 연상시키도록 했다. 이 같은 사진을 시민들이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레 가정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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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CYS-Net 관계자 12명 명예보호관찰관 위촉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소장 이우권)는 3일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관계자 12명을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보호관찰소가 필수 연계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사회 소년사범선도지원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상담 및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통합 체계이다. 이번 위촉식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상담, 검정고시, 취업 및 자립지원 등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담당자들을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결연체계를 공고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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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러가다 욕정일으켜 같은 층 부녀자 강간 살해 남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부녀자를 성폭행 한 후 살해한 피의자 A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40분경 혼자 술을 마시다 부족해 술을 더 사기위해 나가다 승강기 앞에 있는 피해자(54·여)를 보고 욕정을 일으켜 강간할 목적으로 피해자와 다세대주택 같은 7층에 거주하는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강간 후 양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실종신고 접수후 거주지 CCTV를 확인해 집으로 들어간 후 나간 흔적이 없어 다세대주택 30세대를 집중수색했다.경찰은 전화기를 끄고 연락두절인 A씨 주거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확인한 결과 다용도실 냉장고 뒤에 숨겨놓은 피해자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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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결제할게요" 택시기사 상대 택시비 상습편취 1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최신 스마트폰 등 IT기기에 미숙한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신종사기 수법으로 택시비를 상습편취(일명 네다바이)한 피의자 A양(16)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친구로 지난 3월 21일 오후 5시30분경 피해자(54)가 운전하는 택시에 손님으로 승차한 뒤 서면에 도착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한다며 단말기에 갖다대고 흔들면서 몰래 영수증 버튼을 2회 눌러 빈영수증을 출력한 뒤 이중결제됐다며 1회 결제금액 1만5000원을 되돌려 받아가는 방법으로 지난 2월부터 4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도합 25만원 상당의 택시비를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택시내 블랙박스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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