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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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미신고 20대 대구교도소 유치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보호관찰 판결을 받은 후 약 10개월 간 신고하지 않고 잠적해 소재불명 상태에 있던 M씨(21)를 10일 구인, 보호관철법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11일 대구교도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기간 보호관찰을 회피한 M씨는 지난 9일 병역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M씨는 고시텔, PC방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절도죄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개시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소환에도 불응하는 등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불응했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에 A씨의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할 예정이다.대구서부준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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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권순병 교위, 교정대상 성실상 수상…교감으로 1계급 특진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구치소 권순병 교위가 교정대상 성실상을 수상하고 교감으로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교정대상은 매년 5월에 전국의 1만5000명 교정공무원 중 수형자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발전에 유공이 있는 교정공무원 6명과 교정위원 11명을 선정해 그 공로를 포상하는 교정공무원 최고의 상이다. 특히 교정대상 6개 부문에 선정된 7급 이하 교정공무원에게는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특진한 권순병 교감은 1992년 교도(9급)로 공직에 입문, 25년간 일선 교정기관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2012년 발생한 울산지방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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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아파트 일가족 4명 사망사건 '변사사건으로' 내사종결키로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 3월 29일 동래구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사망사건과 관련, 인적요소에 의한 발화가능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안방출입문 주변이 발화지점으로 보이고 발화지점 내에서 의류잔해 등이 다수 식별되는 것 외에는 발화원인을 제공할 만한 특이잔해는 발견되지 않은 점을 들었다.또 출동소방관이 현관문이 잠겨져 있어 작은 방 유리창을 손괴하고 내부로 진입한점과 CCTV상 외부출입자가 없었던 점, 박모씨가 팀장승진후 책임감에 따른 업무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동료들의 진술, 처와 함께 아파트투자인한 부채문제로 자주 다투었고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괴로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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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시비중 내연녀 살해 50대 경주서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7.여)는 내연관계로 11일 오전 9시25분경 불상의 이유로 시비중 미리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수회찔러 살해한 혐의다.피해자는 대학병원 후송중 사망했다.경찰은 경북청 공조요청 및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이날 11시50분경 경주 OO휴게소 앞 노상에서 운행차량을 확인 후 검거(경주서 외동파출소)된 A씨를 신병인수 후 범행동기 등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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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서울북부지부-마사회 강북문화공감센터-강북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 MOU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서울북부지부(지부장 박지란), 한국마사회 강북문화공감센터(센터장 안계명),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이호영)는 10일 서울 강북구 지역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강북구 관내 범죄피해자가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 지원, 심리지원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 ‘서울강북경찰서’는 범죄피해자 중 경제적,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추천 ▲‘한국마사회 강북문화공감센터’는 기부금 조성 등 범죄피해자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서울북부지부’는 추천된 범죄피해자의 심리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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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이 사업 안되는 것 모르나" 억대 갈취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구속
부산경찰청은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의 직위를 이용해 업무대행 업체 대표 B씨(41)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3회에 걸쳐 1억5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피의자 A씨(50)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중순경 해운대구 중동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지금살고 있는 집이 너무 추워서 자다가 새벽에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지금 괜찮은 집이 나와았는데 집을 사야겠다. 그러니 돈을 지원해달라. 내가 죽으면 이 사업 안되는 것 모르나. 2억을 달라”고 협박했다. 그런 뒤 3회에 걸쳐 쇼핑백에 든 현금 1억5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갈취한 혐의다. 경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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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학생 24명, 서울YWCA북멘토링 공모전 대상 등 수상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이 제4회 서울YWCA 북멘토링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8명, 장려상 12명 등 총 2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서울YWCA 1층 마루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윤빛나리(가명) 학생 등 5명은 서울 나들이에 나서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상을 받은 퇴원생 여름(가명) 학생은 “만화책도 잘 읽지 않던 제가 소년원에 가서 좋은 멘토님도 만나고, 책과 친구도 되고, 독후감도 처음 써 봤다”며 “더욱 중요한 것은 생애 처음 글을 써서 상을 받게 됐다. 퇴원했지만 소년원에서 배운 좋은 습관을 사회에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고 수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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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소한 것까지도 해결해줘 놀라워"
부산경찰청(형사과)은 지난해 8월1일부터 지난 3월말까지 소홀하기 쉬운 경미한 범죄에 생활범죄수사팀(이하 ‘생범팀’)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 절도, 재물손괴 등 생활주변범죄 892건 819명(구속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생범팀은 2015년 2월부터 부산시내 전 경찰서(15개)에 신설, 운영 되고 있다.892건 가운데 시민생활과 아주 밀접한 경미절도(자전거, 오토바이, 차털이, 기타)가 686건(77.0%)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어 점유이탈물횡령 79건(8.9%), 단순폭행·상해 44건(4.9%), 재물손괴 16건(1.8%) 순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야채 가게 안에 놓아둔 시금치 1단을 가져가는 행위,집 창고에 보관 중인 호박, 메주 등을 가져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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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기초생활수급비 갈취·감금·폭행 3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지적장애인(21·3급)의 돈을 갈취하고 차용한 돈을 갚으라며 감금·폭행 등을 한 피의자 A씨(20) 등 1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3명은 구속하고 나머지는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20)는 피해자를 A씨 집으로 전입한 후 폭행·협박으로 기초생활수급비 등 970만원을 갈취하고 피해자들을 속여 휴대폰 개통후 처분해 115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C씨(24) 등 나머지는 공동으로 빌린돈 80만원을 갚으라며 금정구 한 모텔 등에 감금해 집단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3명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연계(자활훈련, 알선 등)하고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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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과 여자문제로 화가나 불지르고 상해가한 50대 여성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동거남과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르고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57·여)를 검거해 현주건조물방화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동래구 동거남 주거지 내에서 그전 여자문제 등으로 다투고 난 이후 화가 나 일회용 라이터로 안방침대에 불을지르고 계속해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에 상해(전치 4주)를 가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발생 11개월 만인 지난 9일 창원시 소재 모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하고 영장발부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거남이 자기를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자 불을 지른 뒤 200m떨어져 주차해 놓은 동거남 차량까지 쫓아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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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검정고시 23명 합격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0일 대구시교육청이 실시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응시생 23명(중졸검정 7명, 고졸검정 1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2018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대구교도소 수용자 33명(중졸 8명, 고졸 25명)이 응시했다.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수용자 A씨는 “더욱 노력하여 출소 후에 일반대학에 진학하거나 독학사 시험을 준비 하겠다”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박호서 소장은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수용자들의 노고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수용자들의 사회적응 능력배양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통해 재범의 길을 가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해 자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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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시민단체,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합동 캠페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과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이사장 정창식)는 10일 연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배 청장, 경찰,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는 1987년 설립돼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시민단체이다.참석자들은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의 캐치프레이즈인 '깜빡이·정지선·횡단보도 단디'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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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은행 팀장에 감사장
대구남부경찰서는 9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NH농협은행 봉덕지점 하영란 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하 팀장은 지난 3월 22일 대구 남구 NH농협은행 봉덕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이를 의심해 현금 인출시간을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시간을 끌어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것을 확인하고 현금 인출을 막아 피해를 예방 했다.최근 경찰은 금융기관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고액 현금 인출 고객 방문 시 즉시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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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해양경찰청장, 부산 찾아 소통 현장간담회 가져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9일 오후 부산을 찾아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에 따르면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9일 오후 부산해경서 5층 강당에서 남해청 내 부산, 울산, 창원, 통영지역 해‧수산업계 대표 40명과 각 해경서 직원 6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청장이 지난달 10일 중부지방해경청을 시작으로 5개 각 지방청을 순회하며 국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남해지방청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박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평소 해경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해‧수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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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인근 해상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경은 9일 오후 5시 29분경 부산 목도 북서방 2해리 해상(목도-서도 사이)에서 H호(압항예부선, 299톤)의 선원 L씨(72·기관장)를 경비함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가 선내에서 식사하기 위해 이동 중 넘어지면서 철판에 머리를 부딪치고 의식을 잃게 되자 같은 배 동료 선원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L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감천항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고신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L씨는 의식이 미약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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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해상 만취상태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후 7시 27분경 부산 서구 소재 남항 모텔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70세 전후)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 A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목격하고 인근에 있던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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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범죄예방 자문위원 위촉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9일 ‘범죄예방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건축전문가, 시민대표, 자치단체, 경찰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범죄예방 자문위원은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 안은희 경남과학기술대 건축학과 교수, 김재석 경남도건축사회장, 박정연 경남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 강호천 경남도청 안전정책과장 등 5명이다. 이들은 도내 23개 경찰서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의 교육과 지역별 범죄취약지 환경개선 사업의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범죄예방 자문위원회는 분기별 운영회의 개최, 범죄 취약지 합동점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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