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대구구치소, 대구교육대 학생 대상 참관 실시
대구구치소는 5월 3일, 14일 두 차례 대구교육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시민생활과 법’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실무환경을 이해하고 법규범 준수의 기초적인 인식을 확고히 하기위해서다. 또 장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범의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이들은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변호인접견실, 취사장, 수용동 등을 참관한 후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해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애로 등 업무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초등학교 예비교사로
-
울산구치소, 수용자 한마음 음악축제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4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울산화목봉사회(회장 박흥순) 문화공연팀을 초청해 '수용자 한마음 음악축제'를 열었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연계한 전통무용, 전통민요, 가요 등을 통해 직접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는 수용자들의 문화욕구 및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줬다.특히 욜로줌바팀 공연은 수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수용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정창헌 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용자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전했다.
-
식육점에 고기가 없어 등뼈 턴 일당 5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식육점에 침입해 육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동일대에서 배회하다 만나 알게 된 사이로 한 피의자(18.여)의 주거지에서 임시로 생활하면서 정육점에서 고기를 절취해 취식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4월 15이 밤 10시35분경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내 식육점에서 피해자가 퇴근한 틈을 이용해 3명은 망을 보고 2명은 열러진 출입문으로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돼지 등뼈 30대 등을 준비해간 가방 속에 넣어 가져간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 들어갔는데, 냉장고에 등뼈만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강력범죄예방·교통안전 합동캠페인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청룡초등학교와 범어로 일대에서 남광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초·중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법지원센터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신호준수, 안전속도 유지 등 교통질서 준수를 중점 홍보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실제 사례 등을 교육하며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김강일 과장은 "지속적인 법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bhc치킨, 굿네이버스 통해...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문화공연 후원
치킨 브랜드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문화공연 후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bhc치킨은 지난주 굿네이버스 본사로 방문하여 ‘bhc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문화공연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여 굿네이버스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티켓을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bhc 문상만 이사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이태호 과장,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전시체험공간 ‘브릭포키즈’ 티켓을 전달했다. 상상력으로 가득한 대형 놀이터 콘셉트의 ‘브릭포키즈’(BRICK FOR KIDS)는 용산전쟁기념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체험 전시로, 온가
-
서울소년원생 2명,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수상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지난 12일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직업훈련반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마스터셰프연합회(ACEEA)와 동유럽조리사연맹(Euro-Toques)의 주최로 개최됐다. ‘2018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 우리농산물창작요리 전시경연 부문에서 서울소년원 한식조리반 학생 2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에피타이저로 파죽과 복령두부찜, 메인요리로 황기인삼오골계백숙, 디저트는 마복령경단과 진피차과편을 출품해 금상을 거머줬다.서울소년원 한식조리반은 2014년에 개설돼 (사)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에서 개최한
-
울산경찰청, 시청 비서실장·국장,레미콘 업체 대표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은 아파트 건축 현장 레미콘 납품 과정에서 건설업체 현장소장을 2차례 시청으로 불러 특정업체 레미콘을 사용하도록 외압을 행사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골프 등 향응을 제공하고 수수한 울산시청 국장 A씨, 비서실장 B씨, 레미콘업체 대표 C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뇌물 증·수뢰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7년 4월 12일 레미콘 업체 대표 C씨는 건설현장 소장(피해자)이 레미콘 타설(구조물의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음) 위치를 경쟁업체에게 유리하게 변경하자, 이에 대한 불만으로 레미콘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이후 C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시청 비서실장 B씨에게 경
-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소통·나눔·기쁨 캠프 실시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 포석로 소재 소설재에서 소통·나눔·기쁨(이하 소나기)캠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소나기 캠프는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장과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 간 화합과 신뢰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모형비행기공예, 학교폭력예방교육, 마음의 편지쓰기 등으로 서로 내면에 쌓아둔 서운한 마음과 갈등을 내려놓고 진솔한 감정을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캠프에 참가한 시설장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울산센터장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도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
경남경찰청, 양산지역 조직폭력배 95명 검거…9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산지역 내 조직폭력배들을 규합해 ○○파를 결성, 불법보도방·유흥주점 등을 운영하고, 조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금전을 편취한 두목 A씨(42) 등 9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 그 중 9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86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두목 A씨가 잔존 조직원을 규합해 결성식을 갖고 위계질서와 행동강령을 갖추어 2010년 3월경 울산시 한 저수지에서 조직기강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선배가 후배조직원을 야구방망이로 구타(속칭 ‘줄빳다’)해 상해를 가했다.이어 2016년 5월 말경 양산시 유흥가에서 '퇴출한 조직원이 세력을 형성하려 한다'는 이유로 두목
-
중학생 범행강요하고 되레 그 부모에게 돈 뜯은 1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동네 후배들에게 범행을 강요하고 그 부모들에게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A군(19)을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한 B군(16)은 형사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월~4월 6일 서구 동대신동 편의점·PC방 등 7곳에서 동네후배 중학생 등 7명을 협박, 미리 B군과 공모해 그곳에 놓아둔 A군의 손지갑·팔찌를 훔치도록 유도하거나 강요했다.그런 뒤 이들 부모 7명을 상대로 "아들이 지갑·금팔찌 등 400만원 상당을 훔쳐갔다. 변제하지 않으며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200만원 상당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A군이 편의점에서 되레 자신의 물건을 도난당했다며 동네후배들을 상대로 피해
-
'허위 송금문자'로 차액 현금 편취 1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손님인척 들어가 미리 계산한다며 허위 송금문자를 전송, 현금을 편취한 피의자 A양(16·여)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4월 12일 새벽 2시15분경 사하구 모 단란주점에 손님인척 들어가 10만원 상당을 주문하면서 피해자(63·여)에게 "1시간 후에 일행 5명과 다시 올 것인데 명함을 주면 미리 술값을 송금하겠다"고 한 후 명함에 있는 피해자의 휴대폰·계좌번호로 현금 35만원을 입금했다는 허위문자를 전송, 그 차액 25만원을 받아갔다.A양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4월 27일 사하구, 중구 일대에서 37회에 걸쳐 43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양이 사용한
-
보이스피싱 피해금 중간에 가로챈 '띵동수법' 일당 15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로챈(일명 띵동수법·SMS수신알림음) 피의자 A(19) 등 15명을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 양도)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경북 구미시 동네 선후배사이인 A(범행총괄), 인출책 B(18), C(18)는 구속하고 같은 또래 인출책 D 및 통장을 양도한 E(대학생) 등12명은 불구속입건했다. A등은 구글에서 '통장 삽니다'란 게시글을 검색, 보이스피싱 조직을 물색해 체크카드를 제공하고 B,C,D는 인출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통장양도자 11명을 포섭했다. 그런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 이들의 체크카드, 통장만 제공하고 현금카드(결제불가, 잔고인출만가능)는 A가
-
'원금 2배 차용증' 작성케하고 연 240% 이자 수취 대부업자 입건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28명)상대 원금 2배 차용증 작성케 하고 연 240% 이자를 수취한 캐피탈 대부 대표 A씨(54), 부장 B씨(34), 이사 C씨(57) 3명을 대부업법 위반(이자율제한)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0월 6~2018년 2월 28일경 대출중개사이트 대부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피해자(회사원) 상대로 사실은 법정이자율(연 27.9%→24%로 인하, 올 2월8일부터시행)초과 수취를 숨기기 위한 목적임에도 "돈을 갚지 못한 때를 대비한 요식행위일 뿐이니 걱정하지말고 빌려간 원리금만 갚으면 된다"며 안심시켜 원금 2배 금액의 차용증을 작성케 했다. 그런 뒤 피해자 28명 상대 합계
-
피해자 118명 인터넷 상습 물품사기 4명 구속 송치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 수사과 사이버팀은 인터넷을 이용해 피해자 57명으로부터 840만원의 물품대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61명에게 152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B, C, D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22)는 인터넷 중고물품 사이트에 가상화폐·향수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J씨에게 쿠폰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25만원을 타인명의 은행계좌로 송금받는 방법으로 2016년 10월 15일부터 지난 4월 14일 피해자 57명으로부터 84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B씨(30)는 특별한 직업없이 여관 등을 전전하며 인터넷 사이트에 중고 갤럭시 S6휴대폰
-
경찰, 김성태 폭행범 수사종결…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경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을 14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의 때린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여의도지구대에서 성일종 한국당 원내부대표에게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김씨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정치쇼'라고 규정한 것에 격분해 폭행 계획을 세웠으나 홍 대표의 위치를 알 수 없자 목표를 바꿔 주먹으로 김 원내대표의 얼굴을 가격했다.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
[부고] 김기운(이노션 직원) 모친상
김기운(이노션 직원)씨, 김미리씨 모친상 ▲육숙자씨 별세=11일,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5호실, 발인 : 5월 14일(월) 오전 9시, 장지 : 벽제승화원, 연락처 02)2650-2742
-
3일간 술먹이고 통장 절취 현금 인출 50대 여성 입건
부산서부경찰서 강력2팀은 노래주점에서 손님으로 알던 피해자(63)에게 3일간 계속해 술을 마시게 한 후 정신을 잃은 사이 통장과 현금카드를 절취 8회에 걸쳐 1137만원 상당 현금을 인출한 피의자 A씨(50·여·노래방도우미)를 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사상구 모라동 편의점 내에서 그전 손님으로 만난 피해자가 알코올중독 증세를 앓고 있고 지능이 미약한 점을 알고 접근해 A씨 자신의 주거지로 초대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대학병원으로 후송했고 피해자 아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 인출장소 CCTV분석해 검거했다. 피의자는 절취한 현금은 모두 소비했고 통장만 회수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