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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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지구대장 김학수)는 지난 14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구가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는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휴대폰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신고자는 ‘친구와 토요일까지 연락을 했으나 이후로 카톡도 읽지 않고 연락이 안 되고 있다’, ‘평소 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며 신고를 했다.지구대 경찰관은 기지국 위치가 주거지 인근으로 확인되고 집안에 인기척이 없어 119 구조대와 함께 출입문을 강제개방했다.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관은 12층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30여 분간 설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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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고가의 게임아이템 빼돌린 3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리니지게임 2억원대 고가아이템 빼돌린 피의자 A씨(32)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8일부터 지난 3월 24일까지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해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해 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혐의다.A씨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며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다.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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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안협력위원회, 혈액암 투병 북한이탈주민 지원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남구 영대병원 입원실을 방문해 백혈병(혈액암)으로 장기투병 입원중인 북한이탈주민 김모(24)씨를 위로 격려하고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코피를 자주 흘리며 창백한 안색을 보이던 중 출혈이 멎지 않아 며칠 뒤 영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하며 백혈병 진단을 받고 긴급수혈 후 무균실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다.올해까지 4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중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남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황보주성)는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생활지원금을 마련해 전달했다.남부서 보안협력위원회는 김씨를 비롯해 안정적으로 이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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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성년의 날 행사 개최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교장 오영희)는 15일 제46회 성년의 날(5월 21일)을 맞아 올 해 성년(1999년생)이 되는 19명 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예명원, 김포다도박물관과 협력해 전통 절차에 따라 ‘주례 - 계자빈 소개 및 입장 - 상견례 및 계자 배례(拜禮) - 계례(筓禮)의식 – 초례(醮禮)의식 – 수훈례(垂訓禮) - 성년선언식 - 성년자 배례(拜禮)’ 순으로 진행됐다. 성년식을 치른 한 학생은 “평소 성년식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학생 대표로 한복을 입고 격식 있게 성년식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긴장됐다”며 “올 해 20살이 되었지만 작년과 다른 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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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공소권없음' 송치키로
부산사상경찰서는 강성권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수사결과 불기소(공소권없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밤 11시55분경 사상구 남영아파트 상가 앞 2층 호프집에서 예비후보가 피해자의 성격이 나쁘다고 나무라자 시비가 돼 말다툼을 하다가 계단을 내려오면서 피해자의 뺨을 2회때리고 멱살과 바지를 잡아당겨 폭행했다. 피해자는 112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일 폭행사실을 진술하면서 그 이전에 성폭행 피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경찰은 폭행혐의에 대해 피해자는 피의자에 대해 폭행의 처벌의사가 없다는 합의서를 제출했고 형법 제260조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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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은 5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캠퍼스 뒤 재정비촉진지구 인근 주택가 골목길에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집행은 개발 진행이 더뎌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주민들이 법무부에서 운영 중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알게 돼직접 홈페이지에서 신청했고 심사결과 이뤄졌다.주민 친화 및 셉테드(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를 기본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화가 경력 보유자 2명과 보조 작업자 4명 등 이 약 2주간 투입됐다.그 결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연결되는 동네 초입과 인도로 진입하는 계단 앞 골목길 주택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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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성년의 날 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은 15일 제46회 성년의 날을 앞두고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생 보호관찰청소년 32명을 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32명에게는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에서 지원하는 6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김동석 위원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윗사람에게 공손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때 참된 인생이 될 것이다”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자신 있는 삶은 살도록 해야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보호관찰청소년 김모군은 “고급 선물까지 받아 기분이 좋은데다 지역의 명망 있는 어르신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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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지도감독불응 청소년 구인 유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양현규)는 15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채 장기간 가출해 소재불명 된 A양(20)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양은 2016년 9월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법위반으로 장기보호관찰 및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여간 무단가출한 상태로 재범의 우려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준법지원센터는 2014년 6월 이미 한 차례 보호관찰을 받은 경력이 있음에도 성행개선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 받아 추가 재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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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약품 추정 테러 당한 길고양이들… 경찰 수사나서
부산남부경찰서는 불상자가 지난 5월 3일경 남구 용호동 모 빌라 인근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3마리에게 화약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살포했다는 진정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2마리는 피를 흘리며 달아나고 1마리는 몸통 내장 일부가 노출되는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부산길고양이 보호연대가 14일 진정을 접수해 발생지 주변을 확인하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며 가해자(피혐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제8조 2항 제1호(동물학대금지,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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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잠자다 폭행당한 30대, 前 남친 목 졸라 살해
부산강서경찰서는 여자친구 문제로 다투던 중 전 남자친구(40)를 목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32)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새벽 4시29분경 A씨는 여친의 주거지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중 전 남자친구인 피해자가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A씨와 여자친구를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피해자의 목을 약 5분간 졸라 의식불명에 이르게 해 병원 치료중 사망케 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갑자기 들어와 불이꺼진 상태에서 여자친구와 자신을 폭행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6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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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외항 묘박지서 목통증 기관장 병원으로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7시 23분경 부산 남외항 N-2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559톤, 한국국적)에 승선 중인 기관장 K씨(75)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전일(14일) 저녁부터 원인 미상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S호 선장이 이날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K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부민방파제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해동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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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대의원에게 100만원을 제공한 이사장 후보 A씨(66)를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후보로 등록한 후 중도 사퇴한 자로 지난 2월 2일 실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대의원인 B씨(47·여)에게 이사장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5만원권 20장을 고무 밴드 2개로 묶어 제공한 혐의다.B씨는 피내사자 조사에서 A씨로부터 100만원을 수수했다가 일주일 뒤에 돌려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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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서 암표 매매하고 타인 인적사항 말한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사직야구장에서 암표를 매매하고 타인의 인적사항을 불러준 피의자 A씨(42)를 업무방해 및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시40분경 사직야구장 3층 중앙게이트 앞 매표소 앞에서 A씨가 문화누리 카드로 구입한 프로야구 (롯데-KT)입장권을 입장객 6명에게 판매하려다 사직야구장 보안업체 직원에게 적발됐다.A씨는 정부에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로 입장권을 40%할인 받아 장당 6000원에 구매해 8000원에 판매한 혐의다. 또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벌금수배사실을 숨기기 위해 타인의 인적사항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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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 모델하우스 외벽 무너져 사망사고 발생
5월 14일 오전 9시30분경 모델하우스 외벽 그늘에 누워있던 피해자(55)가 외벽이 무너지면서 타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와 시행사관계자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3시27분경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17분뒤에 무거운 외벽타일이 떨어져 깔렸다.14일 오전에 잔해물을 치워달라는 의뢰를 받은 지게차 기사가 타일을 치우다 뭔가 물컹거리는 게 있어 보니 피해자가 사망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외벽을 촬영한 CCTV를 확보하고 사고 장면을 확인했다.압착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피해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사하구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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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 중 추락사
5월 14일 낮 12시24분경 부산 동구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중 방범창틀을 발로 딛는 순간 무너지면서 1층으로 추락해 119로 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15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은 약 60년전 완공된 오후 아파트로 작업자(35)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관구멍 여백을 메우는 작업중 외부에 설치된 방범창틀이 피해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추락했다는 신고자 집주인의 진술이 있었다.추락으로 인해 두개골 손상된 사망이라는 검안이 소견도 나왔다. 피해자는 유족의사에 따라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발생경위를 계속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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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로서 전복된 모닝차량 운전자 경찰과 시민이 구해
14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2동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모닝차량 운전자(59·여)가 핸들을 심하게 꺾다가 운행중인 택시를 충격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닝차량 운전자는 밖으로 나가지 못해 하반신 고통을 호소했다.마침 현장을 도보순찰중이던 사하경찰서 신평파출소 이현 경사 등 경찰관이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뛰어가 운전자를 안심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차량 문을 열어 구조했다.운전자는 119에 인계,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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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바다에 뛰어든 여성 구한 부산경찰 안상후 경위
심야에 밤바다에 뛰어든 여성을 구하려 30여m 바다를 헤엄쳐 들어가 생명을 살려낸 경찰관의 행동이 든든함을 전해준다.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2시25분 한 여성(27)이 술병을 들고 우2동 명진자동차학원 앞 도로를 막고 있다는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안상후 경위와 정동준 순경은 현장주변을 수색했으나 도로를 가로막던 여성을 찾지 못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진자동차학원 후문 수영만 방파제로 향한 안 경위. 그때 자동차학원 후문 방파제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 일어나 바다로 뛰어들었다.여성이 뛰어든 장소는 광안대교 밑으로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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