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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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서 고령의 상인상대 상습절도 50대 여성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재래시장에서 고령의 상인 대상 소매치기 피의자 A씨(57·여)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5일 영도구 봉래동 재래시장에서 가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 피해자(71·여)가 물건을 바구니에 옮겨 담는 틈을 이용,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는 앞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현금 13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몰래 꺼내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1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기발사건(영도 1건, 해운대 1건)을 접수하고 현장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105대를 집중분석, 주거지 부근에서 탐문 및 잠복수사로 택시를 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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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3차례 차량침입 600만원 상당 절취 40대 덜미
경남 양산경찰서는 심야 시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골프채 등 6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6·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30분경 피해자 차량에서 상품권과 골프채 1세트 등 2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중순부터 양산, 김해, 강릉 일원서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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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서마을입구서 빗길 차량 전도…일가족 5명 사상
7일 오전 9시5분경 부산기장군 동서마을입구 삼거리교차로에서 S씨(77) 운전의 테라칸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경상, 조숙석 탑승자 중상, 뒷좌석 탑승자 3명 중 1명은 사망(78·여),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문상을 가던 길이었다.사고차량은 기장체육관방면에서 반송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2차로로 오르막길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동서마을 표지석을 충돌후 좌 전도된 사고다.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아 안전운전불이행 사고로 추정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차량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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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행세하며 '남편 IT사업 투자명목' 13억 편취 6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5팀은 기존 사기범행으로 취득한 돈으로 사치하며 부자행세를 한 후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주겠다'고 속여 1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1·여)를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수배 4건)는 2013년경 경기·서울 등지에세 수억원대 차용사기 이후 남편(3건).여동생(3건)과 연고 없는 부산으로 도망한 자다. A씨는 평소 피해자 B씨가 매니저로 있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현금으로만 큰돈을 쓰며 부자행세를 했다.그런 뒤 2016년 2월~2017년 2월경 피해자 B씨에게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줄게"라고 속여 총 106회, 합계 8억500만원을 편취(이자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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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하고 일본인 관광객 휴대폰 상습 절취 2인조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며 부산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휴대폰을 상습 소매치기한 2인조 피의자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72)와 B씨(45)는 교도소 동기로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24분경 부평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 C씨(52·여·일본인)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는 혼잡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호주머니에서 시가 159만원 상당의 아이폰을 절취하는 등 전후 10회에 걸쳐 휴대폰 소매치기 수법으로 상습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절취행위를 하는 중 상습으로 필로폰을 소지, 제공,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정밀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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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80%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 3명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지능팀은 연 780% 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3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A씨(48·개인택시기사·무등록 대부업 역할)는 택시기사들이 운송수입감소·사납금인상 등으로 급전이 필요한 점을 이용해 기사들을 상대로 무등록 대부영업하기로 마음먹었다. 택시기사인 B씨(54), C씨(58)는 각 4500만원씩 합계 9000만원의 대부금을 내고 A씨는 대여자금 회수를 맡아 수익금을 3분의1씩 나누기로 사전 공모했다. 그런 뒤 2012년 4월 1~2017년 12월 19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택시기사·보험설계사 등 117명 상대 합계 7억원을 빌려주고 연 68%~780%의 이자를 받아 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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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울산 그린빌리지 태양광사업 무자격 업체 선정 적발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그린빌리지 464세대 태양광(3KW) 설치사업(공사비 26억)에 무자격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시공업자로 선정된 사실을 적발했다. 입찰에 8개 업체가 참가해 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경찰은 관련 낙찰 받은 업체 대표와 울산지사장, 남구청 담당공무원, 시 의원 등 4명을 입찰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부정청탁금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대표 50대 A씨와 지사장 40대 B씨는 지난해 2월경 남구청에서 시행했던 삼호동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태양광 설치)에 울산지사 실체가 없음에도 지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허위 작성한 지사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입찰자격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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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규모 2.0 지진 발생
경북 예천군 북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시간은 7일 오전 1시52분경이며 진앙지는 북위 36.72도, 동경 128.37도 지점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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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이명희 폭행 혐의로 입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이씨는 자신의 자택 가정부와 직원 등에게 일상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2014년 인천 하얏트호텔 신축 조경 공사장 현장에서 현장직원의 팔을 끌어당기거나 삿대질을 하는 등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직원들은 이 이사장이 자신을 '할머니'라고 부른 직원에 폭언을 했고 해당 직원을 그만두게 했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2013년 자택 리모델링 공사에서 작업자에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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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18 경남경찰 팔씨름 대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4일 오후 실내체육관인 상무관에서 '2018년 경남경찰 팔씨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든든하고 강인한 경찰 이미지를 구현하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팔씨름대회에는 소속 관서의 예선을 통과한 75명의 선수가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사전에 4월 한 달간 경남도내 23개 전 경찰서와 지방청에서는 여자부, 청년부, 장년부의 관서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치열한 예선전이 치러졌다.최근 개봉한 영화 '챔피언'의 주인공이자 명예경찰(경위)인 영화배우 마동석이 팔씨름대회 축하영상을 보내왔으며, 대한팔씨름연맹에서도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하여 심판진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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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빌려준 돈 변제안한다는 이유로 내연녀 살해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명의로 대출받아 빌려준 돈을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녀(59)의 목을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8·선망기관사)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3일 오후 8시30분경 주거지에서 약 1년전 내연녀의 부탁으로 대출받아 빌려준 2500만원을 변제하지 않는다은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신 뒤 잠자고 있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5일 오후 2시경 피의자 지인의 신고(피의자가 사람을 죽였다)로 변사자를 확인하고, 병원중환자실에서 수면제과다복용으로 입원중인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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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포항서 직원 전문화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3일부터 1박2일에 걸쳐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가톨릭피정의집에서 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직원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및 보호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전문성 제고, 범죄예방실천 최고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강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 전정주 교수를 초청해 '법학적 상상 그 아름다운 소통의 지렛대'라는 주제의 특강도 들었다. 박태규 지부장은 "우리 법무공단이 출소자와 출소자 가정을 돕고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일에 부지런할수록 재범감소, 사회재통합, 사회적 비용절감, 사회안전망확보라는 국민들의 무지개빛 여망을 효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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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한국BBS경주지부, 업무협약 체결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와 (사)한국BBS 경주지부(지부장 이진)는 4일 센터에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꿈과 희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BBS경주지부는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재비행 예방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경주지부는 소년소녀가장, 불우청소년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장수 소장은 “(사)한국BBS 경주지부에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경제적 후원은 비행청소년이라는 인식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우리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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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연통 철거작업중 전기감전 사고
4일 오후 4시55분경 부산 사하구 빌딩건물에 설치된 연통을 철거하던 중 작업자들이 전기 감전 안전사고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피해자 A씨(52) 등 2명은 손, 허벅지, 다리 일부분에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후 퇴원했다. A씨 등은 이날 빌딩 1층 식당내에서 건물옥상으로 연결된 연통 제거작업을 하던 중 묶어놓은 줄이 끊겨 연통이 인근 전기전선에 걸리자 사다리차로 이를 제거하다 스파크가 발생해 화상을 입었다.같은 빌딩 4층에 있던 신고자(25·여)는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보니 피해자들이 전기스파크로 인해 화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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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횡단보도 신호시간 연장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교통약자(어린이·노인)를 배려한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보행신호시간을 일반횡단보도 보다 25%이상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연산초교 등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총 111개소에 대해 횡단보도 신호시간을 2~3초 늘렸다.도로와 인접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100개소와 사하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밀집지역 11개소는 경찰청, 부산시교육청, 도로교통공단에서 합동점검해 선정한 곳이다.현행 횡단보도 보행시간은 1m보행시 1초가 소요되는 것으로 설정하고 추가로 4~7초를 부가해 녹색신호시간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번 점검을 통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폭과 노인 보행행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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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고시텔서 행패·폭행 6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 초량동 모 고시텔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린 피의자 A씨(61·주거부정)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오전 10시45분경 고시텔 4층 복도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며 행패를 부려 업주가 “난동을 부리지 말고 나가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소주병을 들고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3월 25~4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업주와 카운터실장 상대 3회에 걸쳐 폭행, 업무방해를 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으로 탐문수사 끝에 문현동 교회 앞에서 검거해 폭력사범 삼진아웃대상으로 구속했다. 피해자(55·여) 등 투숙객은 피의자 구속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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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울산시장 비서실장 등 3명 구속영장신청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북구 M아파트 건설현장의 레미콘 납품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인 박모(48)씨, D레미콘업체 대표 김모(56)씨, 울산시 국장 이모(5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비서실장 박모씨와 이모 국장은 아파트 시공사 현장소장에게 압력을 넣어 김모씨 업체가 레미콘 물량을 납품할 수 있도록 강요한 혐의다. 이로 인해 시공사는 D업체와 공급 계약했다.경찰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다. 해당 레미콘업체는 기존에 현장에 투입됐다가 타설위치, 품질, 단가 문제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다 스스로 안하겠다고 빠졌는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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