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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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폐·공가 리모델링 공사 구슬땀
대구남부경찰서는 경찰관 10여명이 29일 남구 대명동의 노후 되고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하기 위해 집안곳곳 페인트칠과 버려진 낡은 가구와 쓰레기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30일 밝혔다.2016년부터 남부서는 범죄피해자 주거지원을 위해 대구남구청 ‘희망보금자리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가운데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을 찾아 구청에 연계하고 폐·공가 리모델링 공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됐다. 희망보금자리사업은 방치된 폐·공가를 가옥주로부터 무상 임대해 리모델링을 거쳐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에 3년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3년 연속 자원봉사에 참여한 서모경장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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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천명텍스-한양전기,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와 ㈜천명텍스(대표 김순동), ㈜한양전기(대표 조선관)는 30일 경북지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전기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경북지부 산하 경북기술교육원의 교육대상자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위원회 회장을 역임 한 김순동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알선 및 지원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안동위원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조선관 대표 역시 “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안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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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 삼겹살 데이 개최
법무부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30일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으로 삼겹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 21명의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원이 참석했다.회원들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과 실습실, 교과과정 및 활동사진 등을 둘러보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만들어준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겼다. 이후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삽겹살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는 등 멘토링 시간을 이어갔다. 이정호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변호사님들 중 소년보호사건을 맡아 여러분을 변론한 변호사도 있다. 변론 후 여러분의 생활이 궁금해 작년부터 정심학교를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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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 전달식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30일 관내 명예보호관찰관 및 교사특별법사랑위원 5명을 초청,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감독 체계 구축 및 재비행 방지를 위해서다.명예보호관찰관은 특별법사랑위원 중 청소년 심리에 해박하고 그 지도에 열정을 갖춘 이들로, 올해는 2명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로 위촉된 교사특별법사랑위원들도 초청, 합동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천원기 소장은 “형사정책의 권위자 프란츠 폰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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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법 위반 10대 구인 소년원 유치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지난 26일 보호관찰 기간 중 16차례에 걸쳐 보호자의 감호를 이탈하고 가출해 불량교우와 어울리며 상습적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A군(17)을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구인해 법원의 결정으로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전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보호관찰 청소년 중 가출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비행을 일삼은 36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은 후 구인, 가출 중 저지를 수 있는 청소년범죄를 미연에 방지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4월 현재 준수사항위반으로 구인된 보호관찰 청소년대상자는 9명이다. 김행석 전주보호관찰소장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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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엔진출력 불법 변경 유람선 선주 등 15명 입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선박의 엔진 출력을 불법으로 변경한 유람선 선주 A씨(59) 등 총 15명을 선박안전법과 어선법 위반 및 불법보조금 수급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남해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서 경남 거제지역의 유람선 선주단체 대표 A씨가 선박엔진 수입판매사의 대표 B씨(49세)씨 등 3명과 공모해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3년여 동안 100톤급 유람선(승객정원 170명) 7척을 건조하며 시운전 검사과정에서 엔진출력을 500마력(368kw)으로 검사를 받은 후, 엔진의 전자제어장치(ECU:Electric control unit)의 출력 프로그램을 조작해 엔진 연속최대출력을 750마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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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층간소음 불만 염산투척 3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불만을 품고 물에 희석한 염산을 피해자(40·여)에 투척해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층간소음 문제로 평소 불만을 품고 염산(35%, 1리터)을 구입해 보관하고 있던 중 지난 4월 26일 오전 8시경 주거지 주차장에서 페트병(350㎖)에 든 물에 희석된 염산을 피해자 얼굴 등에 투척해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피해자는 병원서 치료중이다. 페트병 등 유류물 국과수 감정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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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까지 협박에 이용한 악질 대부업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여성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준 후 집요한 협박으로 고금리이자명목으로 돈을 갈취한 무등록 대부업자 A씨(36)를 대부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자신의 친구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이 돈으로 급전이 필요한 주변 여성들에게 빌려주고 최대 9125%의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다.A씨는 선이자로 5분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떼고 지급했고 마치 자신의 돈이 아닌 양 높은 이자를 약정하고 중간에서 소개만 시켜주는 것처럼 가장했다.피해자들은 약정한 1주일에서 단 하루만 지나도 1일 20만원의 돈을 이자명목으로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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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기사 취업청탁 비리 노조지부장·기사 등 19명 형사입건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외버스 운전기사 취업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여객노조지부장 등 9명과 허위·위조 운전경력 증명서로 돈을 주고 부정 청탁해 취업한 시외버스 운전기사 10명을 배임수재, 배임증재,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조지부장 A씨(55), 영업소 대의원 B씨(48) 및 중간브로커 등 9명은 2011년 6월~2017년 5월경 시외버스운전자로 취업시켜달라는 부정청탁을 받고 전·후 18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다.또 시외버스운전기사 C씨(58) 등 10명은 허위,위조 운전경력 증명서를 이용한 부정청탁과 취업명목으로 노조지부장 등에게 50만원~400만원 상당을 공여하고 부정 입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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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27일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지방경찰청 박경수 1부장(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위원장) 주재로 외부자문위원 5명, 관련부서 계장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보호활동을 적극 지원한 이향숙 자문위원(현 범죄피해자지원협회 경남지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주요 피해자보호지원 활동사항과 올해 피해자보호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박경수 1부장은 “지난 달 30일 국가경찰의 임무 및 경찰의 직무범위에 범죄피해자 보호를 명시하는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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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낙찰계 11개 운영 곗돈 22억 편취 계주 구속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수사과는 낙찰계 11개를 운영하며 계원 27명에게 받은 곗돈 22억을 빼돌려 도주한 계주 A씨(66·여)를 추적 끝에 검거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계원 B씨(56·여) 등 27명을 상대로 총 11개의 낙찰계(1계좌 8000만원)를 연쇄적으로 조직해 매월 모임시 가장 높은 이자를 적어내는 회원에게 이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낙찰금으로 지급하고 지급된 금액은 나머지 계원들이 나눠 지불하는 형식이다. A씨는 자신의 계금을 불입하지 않거나 허위의 계원에게 낙찰케 하고 계금을 편취, 계원들에게 받은 계금을 지불하지 않는 방식으로 20개월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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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에 성폭행 누명 씌워 2천만원 갈취 일당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성폭행 누명씌우고 합의금 갈취한 일당을 공동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합의금을 요구한 A씨(23)를 구속하고 피해자유인, 유혹, 성폭행 거짓증언을 한 B씨(23·여), C씨(여), D군(19)은 불구속 입건했다.A와 B는 사실혼 관계이며 C와 D는 동네 선후배사이다. B씨와 피해자(23)는 초등학교 동창이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월 25일 페이스북 검색으로 찾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며 부전동 모 식당으로 불러 C씨와 함께 술을 마신후 만취상태인 피해자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마치 피해자가 C씨를 성폭행 한 것처럼 꾸몄다. 그런 뒤 나머지 3명은 잠에서 깨어난 피해자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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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방파제 응급 70대 낚시객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전 9시 45분경 부산시 오륙도 방파제에서 낚시객 K씨(71·부산 북구 거주)를 구조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낚시를 하면서 음주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주저앉으며 현기증을 호소해 같은 일행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K씨를 해경 구조정에 태운 뒤 오륙도 유선 선착장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성모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오륙도 방파제는 해상에 설치된 구조물로 선박으로만 접근 가능(육상접근 불가)한 곳이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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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27일 부산 영도구 영도마린축구장에서‘제1회 남해지방청장배 순회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내 유일하게 남해해경청이 주관해 처음 열리는 이번 순회 체육대회는 남해청 소속 부산, 울산, 창원, 통영 4개 해경서 의무경찰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남해청 내 소속서 의무경찰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평소 길러온 체력을 뽐내며 승부를 떠나 마음껏 즐기는 하루를 보냈다. 남해해경청은 이번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소속서별 체육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의무경찰들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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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해상항로서 표류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후 3시 47분경 부산시 북항 해상항로(조도-신선대터미널 사이)에서 표류하는 윈드서핑객 L씨(대학생)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한국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중 강한 바람에 의해 북항 해상까지 표류하게 됐다. 마침 인근에서 항해하는 T호의 도선사가 이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표류중인 L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L씨의 건강상태가 양호해 안전당부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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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다세대주택안 조선족 변사사건 발생
4월 27일 오전 10시57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다세대주택안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4)는 중국 국적 조선적으로 가족과 떨어져 약 10년간 혼자서 살고 있던 중 집 근처를 지나가던 이웃(56)이 악취가 나고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이 확인결과 A씨는 방안에서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사망했다. 금곡동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중이다.A씨는 약 2~3년 전부터 불상의 복통으로 쓰러져 두 차례 걸쳐 병원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했지만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이 있었다.또 심한 부패로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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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스마트폰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 처분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을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장물업자 A씨(40)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작년 7월경부터 지난 4월경까지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해외밀반출을 목적으로 서울, 부산, 충청 등 전국적으로 거래처를 두고 장물스마트폰을 택배거래를 통해 매입해 부품교체 또는 액정수리 후 해외(몽골)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혐의다.경찰은 작년 10월 부축빼기 피의자 및 중간 장물스마트폰매입책을 검거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유통정보를 얻어 6개월간의 추적 끝에 이번 피의자 3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하루 이들이 거래하는 물량이 100~200대 정도이며 이중 10%정도를 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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