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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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밀양준법지원센터ㆍ소장 천원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청소년 보호관찰자 대상 부모초청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동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위원회 보호관찰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진행됬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의 보호자들을 초청, 가족 캠프 형식 진행됐다. 특히 도자기 빚기, 성격 유형 검사, 가족 한복 스냅 촬영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재범 유발 요인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재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K군(17)은 “부모님과 함께 캠프에 참가하게되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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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용 경찰청장, 2차사고로 순직 이모 경사 빈소 조문
민갑용 경찰청장이 19일 오후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2차 사고로 숨진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이모(34) 경사의 빈소(김해 삼계동 조은금강병원 특2호실)를 찾아 조문했다.김해중부서 지역내 상동파출소에 근무 중이었던 고 이모 경사는 지난 18일 오후 6시56분경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동료 경찰관과 함께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교차로로 출동했다.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로 정지해 있던 포터 화물차량을 도로 바깥쪽으로 밀어 내다 J씨(25)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고 이 경사에 대해 1계급(경위) 임명장을 추서하고, 공로장 및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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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여성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전 9시 4분경 영도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A씨(61·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영도대교 아래 해상에서 교각 철재구조물을 잡고 있는 A씨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119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현장에 도착한 가족(남편)에게 인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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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상 선원 헬기로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9시경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선박사이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입은 유창청소선 A호(19톤, 승선원 3명) 선원 B씨(61)를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8시 9분경 부산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자동차운반선 A호(41,662톤, 파나마 국적)에 유창청소선 B호를 접안시키는 과정에서 A호와 B호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해경헬기를 급파, 응급조치 실시 후 B씨를 헬기에 편승시켜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나, 왼쪽 다리는 골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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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2명 선발·포상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3.4분기 ‘인권수호천사’ 2명(명곡지구대 선현민, 팔용파출소 김정건 순경)을 선발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창원서부서는 연초부터 “당신의 소중한 인권, 창원서부경찰이 지켜드리겠습니다.“ 라는 대형 플래카드를 경찰서 본관 앞에 내걸고 인권보호를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인권수호천사’로 선발된 인원은 모두 7명으로 지구대와 파출소 등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인권보호에 남다른 애정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길 잃은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언론사 독자 투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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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19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통영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해 통영시 관내 12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 설명, 전자발찌 체험, 수갑·포승 시연 등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충무여자중학교 정모 양은 “보호직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주 생소하고 몰랐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보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말했다. 정영식 소장은 “최근 공무원이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보호직 공무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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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칸타레 중창단 초청 공연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9일 대강당에서 수용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칸타레 중창단(회장 황선숙)을 초청해 교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칸타레 중창단은 전문 성악가 및 아마추어 성악가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보육원, 요양원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산 색소폰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고향의 봄 등 15곡을 선사했다. 성맹환 소장은 “문화적 혜택이 필요한 수용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심성순화를 통해 안정된 수용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계속 마련해 수용자들이 건전한 정신을 회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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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
부산구치소(소장 김진구)는 19일 김진영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하반기에 새로 위촉된 신규위원 8명에게 법무부장관 위촉장을 전수하고, 교정행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요시설에 대한 체험형 참관을 실시했다.이어서 소년 및 장애인 수형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의 1:1 멘토링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사랑의 멘토링데이(mentoring day)’ 행사를 병행했다.김진영 교정협의회장은 “높은 덕목을 갖춘 새로운 위원님들이 함께 활동해 주셔서 교정협의회의 품격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 수용자 교정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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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충북 단양서 한방 의료봉사 실시
자생한방병원은 18일 충북 단양군 어상천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15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치료 등을 실시했다. 또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급성요통 등에 대비해 한방파스 300여개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올해 2월 기준 27%로, 이미 초고령사회(고령화율 20%)에 진입한 지역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이 14%인 점을 감안한다면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양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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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구시 화물주선협회의 보호관찰 후원에 즈음해
지난 7월 대구화물주선협회(임동기 이사장) 측은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과 보호관찰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회 내 사회복지비는 연간 300만원이지만, 임동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자비를 쾌척해 후원금 총 1000만원을 마련하고 이 돈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사람들을 후원하려는 것이다. 최근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가 우선 500만원을 전달받아 이 돈으로 구입된 ‘물품’이 보호관찰을 받는 사람들에게 전달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연말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는 대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 및 고령군, 성주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보호관찰 중인 사람은 1000명 남짓하다. 이들 중에서도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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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차량털이 2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차량털이 피의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6일 새벽 2시30분경 연제구 망미동 빌라1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25) 소유의 승용차에 접근, 시정되지 않은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대시보드 위에 놓여있던 지갑에서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0월3일까지 총 3회(연제2건, 남부1건)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현금 6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확인으로 이동 동선 추적 중 피의자가 들어간 편의점 업주 상대 탐문수사, 잠복수사 중 재차 방문한 피의자를 발견하고 형사입건(불구속), 여죄를 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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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편의점 등 7곳 턴 학생 등 3명 덜미
부산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편의점 등 상가에 침입,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학생)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선후배 사이로 가출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기로 공모하고 서구 및 사하구 일대를 배회하던 중 지난 8월 6일 새벽 3시25분경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대 영업을 마친 편의점의 자동출입문을, 소지하고 있던 가위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전·후 7회에 걸쳐 현금 106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외근 활동중 피해첩보를 입수하고 현장CCTV분석으로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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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문화원, CJ헬로와 함께 '한병창 주부노래교실' 개강
부경문화원(원장 김정란)이 CJ헬로 방송과 함께하는 제1회 ‘한병창 주부노래교실’이 18일 오후 4시30분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879 LG베스트샵 2층 부경문화원 강당에서 250여명의 주부들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반주는 백승한 실용음악과 교수(에스아이 실용음악학원 재즈피아노 강사)가 함께했다.노래교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분에 열린다.한병창은 MBC 열전노래방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아이넷(i-net)TV 성인가요콘서트 MC를 맡고 있는 30년 방송경력 베테랑이다. 맛깔스런 진행, 화려한 말발, 수려한 외모, 부산에 낳은 노래재롱둥이(?)라고 소개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병창 MC의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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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잡음...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여전히 뜨거운 감자
강서구 PC방 살인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소식에 며칠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한 이용자가 종업원의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몹쓸짓을 벌여, 한 젊은이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것.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일반인이 아닌 유명인들이 강력처벌을 원하는 목소리를 내 더욱 관심이 쏠렸다.이런 몹쓸짓을 한 이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혹여 예상보다 처벌이 약하게 내려질 것을 방지하자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지난 17일 한 매체가 강서구 PC방 살인 폐쇄회로를 공개함에 따라 18일 내내 잡음이 일었다.이에 이 일이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거론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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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음란물 6만여건 유포 운영자 및 전문제작자 등 13명 덜미
성인음란물 6만 여건을 유포한 음란사이트 운영자 및 전문제작자 등 13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 2016년 8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2년간 해외(미국)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구000’를 운영, 회원 18만 명에게 성인음란물 6만6447건을 유포하고, 도박사이트 등을 광고해 주는 대가로 2억4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31·무직)와 A씨 등에게 음란사이트 17개를 제작·관리해 준 전문 제작자인 프로그래머 C씨(36.회사원)를 성폭력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각 구속했다.또 광고모집책 B씨(35·자영업) 및 음란물 게시 일반 회원 10명 등 11명을 각 형사입건하는 등 총 13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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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상습 준수사항 위반자 구인 집행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7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불응하고,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45)를 구인,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3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 받았고, 특별준수사항으로 ‘일정량(0.05%) 이상의 음주를 하지 말 것’이 부과됐다. 그럼에도 A씨는 보호관찰관의 음주자제 지시에도 불구하고 4차례 만취상태에서 보호관찰소에 출석하고, 알코올 의존 치료를 위한 선별진단 검사에 지속적으로 불응했다. 주취 상태에서 이웃과 마찰이 반복되고 있어 재범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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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친 소용돌이...또 다시 심신미약 살인사건 여전히 들끓는 민심
또 다시 비극적인 살인이 발생했다.한 이용자가 종업원의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몹쓸짓을 벌인 일로,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동시에 강력처벌을 요구한 것.이번 일은 또 다른 이유로 잡음이 일고 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몹쓸짓을 벌인 이의 동생의 모습이 잡혔다.형이 종업원에게 몹쓸짓을 할 당시 동생이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 많은 이들이 동생 또한 조사를 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경찰은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일단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왔을 줄은 몰랐다"며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건 말리려던 것" 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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