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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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탕안에서 목욕하던 손님 2명 사망
경남의령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40분경 의령군 의령읍 사우나 남탕에서 목욕을 하던 남자손님 2명(73세/68세)이 탕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손님들이 발견, 119로 병원 후송했으나 치료중 사망(오전 7시7분경, 오전 7시16경)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기감전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전기안전공사, 국과수 등 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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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사기로 여중생 울린 1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조성재) 수사과 사이버팀은 스마트폰 어플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해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콘서트 티켓,데일즈러너 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189명(대부분 여중생)으로부터 은행계좌로 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19)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3dlf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0월 5일간 여중생에게 11만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송금 받는 등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189명에게 594만4500원을 편취한 혐의다. 테일즈러너 게임머니 피해금은 약 2000원에서 5만원 미만 소액으로 대부분 피해자들이 미신고했다. 피의자는 피해금 대부분을 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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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침해 불법공유사이트 운영자 등 대거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는 해외파일공유서비스인 토렌트를 이용한 국내최대 규모의 영상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00김’, 최장수 사이트 ‘보000’, 고교시잘 개설한 ‘토000걸’ 등 운영자 7명(1명 구속)과 헤비업로더 4명등 총 11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거(형사입건)하고 3곳의 사이트를 완전 폐쇄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호주에 거주중인 ‘토00킴’ 공범 B씨에 대해 지명수배 조치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저작권 침해사이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토렌트(torrent)는 운영자가 자료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회원끼리 파일을 직접 전송받도록 링크파일로 중개만 해주는 해외 파일공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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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들이 뿔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앞 항의시위 열어
최근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이 가시화되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제1형과 2형 등 모든 당뇨병 환자단체인 ‘당뇨병인슐린펌프치료환우회(회장 성경모)’는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1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을 의료보험에 적용하는 것은 헌법상의 권리인 평등권을 위배한 것 이라며 지난 19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당뇨병인슐린펌프치료환우회’ 성경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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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똘이의 지고지순한 사랑
21일 밤 11시21분경 부산진구 삼정코아앞 노상. 혼자 외롭게 지내던 민모 할아버지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근처 식당에서 술을 한잔 하고 집으로 가던중 술에 취해 거리에 주저앉았다.날씨는 쌀쌀해지고 늦은시각 사람도 다니지 않는 인적 없는 도로. 할아버지의 곁에는 반려견 똘이만이있었다.할아버지가 술에취해 일어나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전포파출소 정종한 경위 등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처음에는 경찰관이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짖으면서 할아버지의 몸을 연신 혓바닥으로 핱으면서 깨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 모습에 주위에 몰려든 주민들도 감동의 말을 쏟아냈다.집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던 정종한 경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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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17회 침입 48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부산일대 주택의 현관문 등을 손괴하고 침입해 17회에 걸쳐 현금, 귀금속 등 48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하고 장물취득 혐의 피의자 B씨(51)는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일 오후 1시40분경 사하구 당리동 피해자의 주택 2층 현관문을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손괴한 후 침입, 현금 등 9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8월 10~10월 10일까지 사하구·동래·서구 일대 주택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B씨는 이를 매입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 주차차량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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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에 침입 TV절취 중고거래사이트 판매 20대 출장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장기투숙 중인 여관방에 침입, 3회에 걸쳐 시가 40만원 상당의 벽걸이 TV 3대(120만원 상당)를 절취해 중고거래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A씨(24)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들이 퇴실하면서 반납한 객실열쇠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확인했으나 화질 등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다 피의자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피해물품판매 글 게재를 확인하고 피의자를 조사했으나 범행을 부인한 후 도주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충남 아산 출장 수사중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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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만남 여성 모텔서 몰래 촬영한 경찰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경 서면 모 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먹다 만난 피해자 B씨(여)와 서로 합의, 다음날 오전 5시30분경 대연동 한 모텔 투숙후 신체접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일선 경찰서 파출소 소속 A경장(26)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장은 침대주변에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여성과 신체접촉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가 112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청문에서 징계 등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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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으러 간 사이 병실서 지갑 절취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8시20분경 피해자가 치료를 받으러 나간 사이 병실 옷장 문을 열고 현금(50만원, 엔화6천엔) 및 신용카드(3매)가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6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중 이날 오전 11시30분경 자전거를 타고 가는 피의자 발견·검거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21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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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73주년 교정의 날 기념 '어린이 유도대회'
부산구치소(소장 김진구)는 10월 28일(오후 1~5시) 소 내 연무관에서 ‘제73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해 ‘제4회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남·녀 및 체급별로 나누어 총 13체급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교실 팀 이외에 김해와 창원 등 부산·경남 지역 사설 유도관에서 팀을 꾸려 참가한 단체전 시합도 마련된다.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준법의식 함양 퀴즈대회와 호신술 공연, 교정시설 보호장비 체험 행사도 이뤄진다.한편 부산구치소 유도동호회 회원들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2014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도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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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상대 대포통장 판매 조폭 검거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상대 대포 통장 개설 및 판매·권유로 대포통장 112개를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유통시켜 5억원대 부당이득 취한 창원 A파, 부산 B파 폭력조직원 등 23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통된 대포통장은 대부분 불법 도박 사이트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조직범죄에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검거된 창원 A파, 부산 B파 행동대원 P씨 등 3명은 법인을 설립하면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접근, 유령 법인 개설 후 법인명의 통장 4∼7개 발급받아 자신들에게 양도하면 200만원을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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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업 빙자 331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 지능범죄수사팀은 건축사업 등을 빙자 “원금을 보장하고 투자금의 2%를 매월 수익금으로 지급한다”고 속여 2013년 11월~2018년 1월 사이 127명으로부터 331억원 상당을 편취한 유사수신 일당 1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유사수신행위법)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회장 A씨(48)와 대표 B씨(30)를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10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줄눈 시공사업으로 성공해 대리석 연마 사업 등 사업 확장, 각종 아파트 공사 수주를 받는 유망한 사업체인 것처럼 가장해 서민들 상대 투자설명회 개최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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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 절취 50대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시경 택배기사가 원룸 1층 현관 앞에 배달하기 위해 잠시 놓아둔 시가 52만원 상당의 골프의류가 든 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을 발견하고 이를 들고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A씨(5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원룸 1층에 설치된 CCTV,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통해 피의자의 범행장면 및 인상착의, 도주방향 등을 확보했다.그런 뒤 주거지에 있던 피의자의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형사입건했다.경찰은 피해품 일체를 회수해 검사 구두 지휘를 통해 즉시 피해자에게 환부하고, 우편배달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 조치했다. 검거자는 생범팀(경감 정채우) 경위 이상탁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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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갯바위 고립 낚시객 父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부자(父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 경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해동성취사 동쪽 해변으로부터 약 2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자지간인 김모씨(44/18, 부산거주) 등 2명은 만조로 수심이 높아져 고립돼 빠져나오지 못하자 이에 위험을 느낀 아버지 김모씨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주변에 암초와 갯바위가 산재해 있어 기장해경구조대원이 해상에 직접 입수해 갯바위에 접근, 2명에게 구명동의를 착용시키고 심리적 안정조치를 취한 뒤 무사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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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항 차량 해상 추락… 운전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차량이 해상에 추락, 탑승하고 있던 차량운전자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경 방어진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는 것을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이 목격하고 방어진해경파출소로 황급히 뛰어가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이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에 입수, 자력으로 차량 운전석의 문을 열고 탈출한 운전자 P씨(59·여)를 3분만에 신속히 구조했다.이후 해경구조대에서 수중입수 후 확인한 바 추락차량 내부와 주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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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모 빌라 주차장 불… 10명 사상
경남 김해시 모 빌라(5층 건물, 1층 주차장, 2∼4층, 총 15세대)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사망 1, 중상 4, 경상 5)가 났다.김해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7시45분경 김해 모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불길이 상부로 번지면서 입주민 등 10명 사상자가 났다. 불길은 오후 8시25분경 진화됐지만 원룸 2가구 반소, 차량 7대, 오토바이 1대 등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주차장관리인·60·여)가 밖에서 '펑' 소리를 듣고 119에신고·통보(오후 7시46분경)했다. 경찰서장 현장 지휘, 형사 및 광역과수팀 등 현장 출동, 소방차 19대, 소방관 128명이 현장 출동·진화(오후 8시25분경)에 나섰다.경찰과 소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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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도움으로 해상추락 초등학생 무사히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후 1시경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군(11)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경 A군은 모친과 함께 영도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걷기대회 행사참가 중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에서 모친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해상에 빠졌다. 다행히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해녀가 이를 발견하고 A군을 붙잡고 있었다.이어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 구조대에서 A군을 무사히 구조했다.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에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했던 상황이었다”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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